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이번에 면접 본 회사가 영업직이고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나면
전반기에도 영업 직군으로 취업을 했는데 시장이 좁아서 이직할 가능성이 적어보였고, 결과적으로 회사가 망해서 퇴사하긴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회사는 "산화철" 부분에서 1등인 회사이지만 관련된 산업 분야 회사가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나중에 이직할 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입사하기 두렵습니다.

나중에 다녔다가 괜히 관련된 산업이 없어 이직하지 못할까봐 두려운데 괜한 생각일까요?

관련해서 선배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