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 생각 없이 진짜 그냥 지원한 곳인데 오늘 면접 보러 오래서 갔더니 뭔 면접 같지도 않은 면접을 진행하고 2차 면접이 있다느니 해 놓고 1시건 후 쯔 다음주 월요일 부터 출근 가능하냐 그래서 일던 가능하가 하고 집 내려와 짐 싸놓고 자려고 누워있는데 요양병원이긴 하지만 의무기록사를 구하고 다른 직무 직원들을 같이 구하길래 상세업무가 나와있지 않아서 의무기록 업뮤룰 ㅎ라 거라 기대했는데 보니 일반 원무행정 접수 수납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잠이 확 깨면서 이게 맞나 생각이 드네요. 첫 직정인데 요양병원 원무직 이라니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더 욕심을 부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취소? 를 할까 생각이 드는데요 새벽 감성으로 너무 충동족 인건 아닌지 아니면 이 생각이 맞는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원무행정으로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왕 붙은거 근뮤해 볼까라는 생각과 촤저 받으며 주말까지 일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처음이면 욕심좀 부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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