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 군전역 하자마자 뭣도모르고 아웃소싱으로 일하는중입니다 5월부터해서 현재까지 하고있습니다 현재 구매자재팀에 속하며 거의 자재팀 이긴합니다 (현장) 근데 여기 회사가 매출액이 500억~700억 필터회사며 현장 티오가 3명인데 저포함 2명 아웃소싱 1명 일용직아저씨
쓰고있습니다 근데 창고가 크고 관리해야할 품목들이 180여가지정도됩니다 저 혼자 거의 현장 관리자처럼 일을 시키는데 너무 힘이듭니다(창고관리 입출고,배차,erp수량,재고실사,불량품관리 등등) 정규직되면 상여금없이 2800이라던데
버티는게 나을까요..? 다른 자재/납품팀들도 이렇게 힘든지 궁금합니다
쓰고있습니다 근데 창고가 크고 관리해야할 품목들이 180여가지정도됩니다 저 혼자 거의 현장 관리자처럼 일을 시키는데 너무 힘이듭니다(창고관리 입출고,배차,erp수량,재고실사,불량품관리 등등) 정규직되면 상여금없이 2800이라던데
버티는게 나을까요..? 다른 자재/납품팀들도 이렇게 힘든지 궁금합니다
힘드신게 몸도 그렇겠지만 마음도 힘들고 그러실꺼같네요.
지금 하시는일이 분명히 나중에 글쓴이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니 조금만더 참고 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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