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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팀 아웃소싱

0zDZ3F3FUbM5t8p 2021.08.26 작성
현재 22살 군전역 하자마자 뭣도모르고 아웃소싱으로 일하는중입니다 5월부터해서 현재까지 하고있습니다 현재 구매자재팀에 속하며 거의 자재팀 이긴합니다 (현장) 근데 여기 회사가 매출액이 500억~700억 필터회사며 현장 티오가 3명인데 저포함 2명 아웃소싱 1명 일용직아저씨
쓰고있습니다 근데 창고가 크고 관리해야할 품목들이 180여가지정도됩니다 저 혼자 거의 현장 관리자처럼 일을 시키는데 너무 힘이듭니다(창고관리 입출고,배차,erp수량,재고실사,불량품관리 등등) 정규직되면 상여금없이 2800이라던데
버티는게 나을까요..? 다른 자재/납품팀들도 이렇게 힘든지 궁금합니다
댓글 3
  • 3일3주3개월만참으면됨 2021.09.09 작성
    구매자재 20년차입니다.
    힘드신게 몸도 그렇겠지만 마음도 힘들고 그러실꺼같네요.
    지금 하시는일이 분명히 나중에 글쓴이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니 조금만더 참고 일해보세요
  • 6OH9yj18h5VsR5Y 2021.08.26 작성
    1년 찍고 더 좋은 회사에 중고신입으로 가세요.


  • fEapoDR8rcYymVj 2021.08.26 작성
    참 힘든 일을 하고 있네. 정규직되어서 2800 받는다는 그런 급여로 고민하기보다는, 거기서 최대한 배우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때 도움이 될 지를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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