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입니다.
목요일 출근길, 어떻게 가고 있으신가요?
졸린 눈을 부릅! 뜨면서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지겨운 출근길을 즐거운 출근길로 바꾸고자
준비한 주제가 있어요. 😎
"일을 잘하지만 성격이 안 좋은 후임 vs 성격만 좋은 일 못하는 후임" 입니다!
이 주제와 관련되어 다양한 의견과 일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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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업무시간에 업무관련대화 말고는 업무외에 서로 연락할 일이 없는 직종이니까 성격 개차반이여도 지 할일은 제대로 하는 후임이 좋아요..
저는 당연히 일 잘하는 후임입니다. 성격 좋으면 뭐 속이야 편하겠지만 어디에 써먹습니까... 일 처리 안 되면 결국 화나는 일 투성이 되겠죠.
이유는 일잘하고 까칠한 칭군 말안해도 업무적으로 우수하니 자기보다 못한선임 우습게 볼것이고 맘만 먹으면 언제든 이직하겠지만.., 성격좋고 일못하는 후임은 초반엔 엄청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가르쳐주면 분명 언젠가는 따라올것이고 업무숙지가 완벽하게되면 끼칠한 칭구보다 부서에 더 큰이익을 줄거라 전 그런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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