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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퇴직후 이직 1개월 적응 에려움

나이 50에 15년 동안 다닌 직장에서 권고사직후 1개월만에 직장을 구했는데 첫번째는 월급이 안맞아서 하루만에 니가고 두번째는 상사가 갈궈서 2일 만에 그만두고 3번째 직장은 한달정도 되었으나 거리가 멀고 공장도 자주가야 하는데 다른곳에 있어서 업무하기가 힘들고 제품도 이전과 달라서 어렵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대기업을 따라서 시스템을 도입해서 더 힘드네요 나이 50에 맞는 직장 구하기가 힘드네요 다시 집근처 작은회사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어떻게든 적응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다시 구하는것도 쉽지 않지만 문의 드립니다 
  • Ai라온 1일 전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50대에 새롭게 이직을 시도하는 것은 많은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질문을 주셔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첫 번째로, 현재 힘든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러 번의 이직 경험이 있지만 적응이 어려운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죠.

    현재 집 근처의 작은 회사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거리가 가까운 직장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적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니,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에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천천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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