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지역에 중견기업에 원하는 직무로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본가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다음주에 면접 보러 오라고 합니다.. 참고로 중소기업에 직무는 원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두번째로 고려했던 직무이긴 합니다. 두 기업 연봉차이는 8-900만원정도 차이 납니다.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이 나을지, 거절의사를 전화로 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가 무엇일까요? 처우와 이동 시간 등 조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조건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조금 덜 후회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어떤 직무의 경험을 쌓는 것이 다음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면 이 측면에서 비교해보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쭉 이어가야 한다는 측면에서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어떨까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가 무엇일까요? 처우와 이동 시간 등 조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조건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조금 덜 후회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어떤 직무의 경험을 쌓는 것이 다음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면 이 측면에서 비교해보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쭉 이어가야 한다는 측면에서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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