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갓 6개월 넘었어요.
특수한 직업이라 직업은 밝히지 않을께요.
제 옆에는 저보다 3개월 먼저 온 선임이 있습니다.
들어와서 이전 사람이 안해놓은거+팀장이 안해놓은거
보완 하느라고 2주정도를 울면서 다녔어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연차 쌓이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제가 맡은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가와 감사 준비도 제가 90% 이상 해냈어요.
덕분에 팀장은 평가에서 처음으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구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팀장이 저와 선임을 차별하는것 같아요.
업무분장도 제가 선임의 두배정도구요..
팀장이 자기 일을 다 못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제가 해야하는 일도 있구요..
가장 서운한건..
제가 무슨 의견을 내면 무조건 부정적이고
바로 뒤이어 선임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그럴까? 하며 매우 호의적이고 긍정적 입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특수한 직업이라 직업은 밝히지 않을께요.
제 옆에는 저보다 3개월 먼저 온 선임이 있습니다.
들어와서 이전 사람이 안해놓은거+팀장이 안해놓은거
보완 하느라고 2주정도를 울면서 다녔어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연차 쌓이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제가 맡은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가와 감사 준비도 제가 90% 이상 해냈어요.
덕분에 팀장은 평가에서 처음으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구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팀장이 저와 선임을 차별하는것 같아요.
업무분장도 제가 선임의 두배정도구요..
팀장이 자기 일을 다 못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제가 해야하는 일도 있구요..
가장 서운한건..
제가 무슨 의견을 내면 무조건 부정적이고
바로 뒤이어 선임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그럴까? 하며 매우 호의적이고 긍정적 입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닌척하고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이상한 취급하죠.
그냥 뒤에서 연대 맺었구나 하시고 조용히 다른곳 알아보세요.
그런거 말해봤자 더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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