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품질관리이며 전 주임 제 밑에 쌩신입 1명 있고요
공장장님 (품질 모름) 한분계세요
팀장/사수가 없어서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회사 매출액 300억대입니다
저희 자체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검토해 줄 사람도 없어요
이게 맞는건지 항상 의문이 듭니다
환승이직을 하려하는데 이직사유를 3가지로 나눠봤어요 뭐가 좋을까요
1. 사수/팀장의 공백으로 업무를 터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혼자 공장 품질을 담당하기에 적은 직급으로서 많은 책임감이 든다. 위에서는 안뽑고있다...(뽑긴하지만 낮은연봉이라 아무도 안옴)
2. 경영진의 책임전가 (아빠가 1번말고 2번으로 얘기하랍니다)
3. 축산업에서 식품가공업으로서 업무를 배우고싶다
입사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퇴사하는지도 중요합니다.물론 퇴사하는 입장에서 목에 찼던 이야기들을 다 풀고 나갈수는 있지만 대부분 업계들이 좁기 때문에 추후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되도록 단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직은 절대 타인의 의해서 그만뒀다는 식으로 안가셔야만 합니다. 결국 상사나 회사를 비방하는 형태로밖에 갈 수 없으므로 본인의 성장과 발전으로 답변의 형식을 가져오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더 큰 회사에서 무엇을 배우고,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입사를 하였고,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할 계획이다 식으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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