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웹개발이나 db 개발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웃소싱을 통해 면접을 보게된 회사인데, 제가 업무 내용을 제대로 보지않아 면접에 합격하고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sw 등록 전 컴파일 및 디버깅
등록 sw 관리 (SVN)
python 기반 기존 sw 관리
개발시 필요한 간단한 tool 개발
사용 tool 통한 검증 프로시져 수행
입니다.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계약직이고, 3100(세전)+상여 입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한데 기간이 깁니다..
입사해서 일단 일하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지,
다니지 않고 다른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4년제 대졸, 컴공 졸업
이번에 아웃소싱을 통해 면접을 보게된 회사인데, 제가 업무 내용을 제대로 보지않아 면접에 합격하고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sw 등록 전 컴파일 및 디버깅
등록 sw 관리 (SVN)
python 기반 기존 sw 관리
개발시 필요한 간단한 tool 개발
사용 tool 통한 검증 프로시져 수행
입니다.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계약직이고, 3100(세전)+상여 입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한데 기간이 깁니다..
입사해서 일단 일하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지,
다니지 않고 다른 신입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4년제 대졸, 컴공 졸업
1. 직무?
2. 안정된 경제 생활?
3. 꿈을 꾸는 것?
위 3 가지는 정당성을 주겠죠. 이외는 필요성이 없어 진다면, 일의 무게가 가벼워 질 겁니다.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입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을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신입 공채가 방해되지 않는 다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개발직군으로 전환되고 정규직이되도록 스스로 개척하십시요.
충분한 기회가 있을겁니다.
good luck.
계약직이라해도 그 업무가 본인이 추후 하고자하는 업무에 플러스 요인이라면 다니면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괜히 경력이 더 꼬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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