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이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아직 잘 모르는 사이임에도 가서 조의금을 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정말 궁금하거나 참가하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면 다른 직원들을 한번 보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모두가 가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같이 가는걸로..
이부분이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아직 잘 모르는 사이임에도 가서 조의금을 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정말 궁금하거나 참가하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면 다른 직원들을 한번 보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모두가 가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같이 가는걸로..
프로_섞어섞어2024.08.19 작성
이럴때 고민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직원분들과 친분이 있다면 서로 물어보면서 결정을 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의 성의 표시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차장님께서 같은 팀원이라면 되도록 장례식장에 가는 것이 좋겠지만 조금 꺼려진다면 조의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또한 신입이기 때문에 서로 부담이 적게 5만원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이럴때 고민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직원분들과 친분이 있다면 서로 물어보면서 결정을 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의 성의 표시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차장님께서 같은 팀원이라면 되도록 장례식장에 가는 것이 좋겠지만 조금 꺼려진다면 조의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또한 신입이기 때문에 서로 부담이 적게 5만원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프로_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2024.08.19 작성
안녕하세요! 프로_ 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입니다. 이럴 떄는 옆자리에 앉은 동료, 같은 팀원분들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지켜보시다가 그 방식에 합류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들 이해하실 겁니다. 금액이 너무 작으면 어쩌지, 어떻게 내야 하지 라는 고민이되시는게 당연한 기간이니 걱정마시고 팀원분들과 함께 시기와 금액을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넌지시 분위기를 보고 문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프로_ 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입니다. 이럴 떄는 옆자리에 앉은 동료, 같은 팀원분들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지켜보시다가 그 방식에 합류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들 이해하실 겁니다. 금액이 너무 작으면 어쩌지, 어떻게 내야 하지 라는 고민이되시는게 당연한 기간이니 걱정마시고 팀원분들과 함께 시기와 금액을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넌지시 분위기를 보고 문의 해보세요
프로_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2024.08.19 작성
안녕하세요! 프로_ 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입니다. 이럴 떄는 옆자리에 앉은 동료, 같은 팀원분들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지켜보시다가 그 방식에 합류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들 이해하실 겁니다. 금액이 너무 작으면 어쩌지, 어떻게 내야 하지 라는 고민이되시는게 당연한 기간이니 걱정마시고 팀원분들과 함께 시기와 금액을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넌지시 분위기를 보고 문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프로_ 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입니다. 이럴 떄는 옆자리에 앉은 동료, 같은 팀원분들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지켜보시다가 그 방식에 합류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들 이해하실 겁니다. 금액이 너무 작으면 어쩌지, 어떻게 내야 하지 라는 고민이되시는게 당연한 기간이니 걱정마시고 팀원분들과 함께 시기와 금액을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넌지시 분위기를 보고 문의 해보세요
프로_멘토취뽀2024.08.18 작성
아무래도 신입사원이 장례식장을 챙긴다는 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회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가라고는 말씀을 못드리는 게 분명 개인의 성격마다 대처방식도 다릅니다. 이전에 동일한 상황에 장례식장에 가서 인사를 드렸드니 평생의 은인이 되어 제 편이 되어주시긴 하드라구요. 가까운 선배랑 가보세요.
아무래도 신입사원이 장례식장을 챙긴다는 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기회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가라고는 말씀을 못드리는 게 분명 개인의 성격마다 대처방식도 다릅니다. 이전에 동일한 상황에 장례식장에 가서 인사를 드렸드니 평생의 은인이 되어 제 편이 되어주시긴 하드라구요. 가까운 선배랑 가보세요.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아직 잘 모르는 사이임에도 가서 조의금을 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정말 궁금하거나 참가하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면 다른 직원들을 한번 보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모두가 가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같이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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