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년 이상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기계설계 및 기계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최근까지도 근무를 하다가 2달전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회사가 있으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정을 갖고 근무를 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단지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간다"는
가사 말처럼 저의 작은 역량이 회사의 발전에 조금한 보탬이 된다면 하는 간절한 마음과 소망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가족같은 회사, 모두가 웃는 회사, 모두가 내일같이 하는 회사 .....
항상 본인이 꿈꾸는 회사의 이상형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