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맡은바 업무를 끝까지 책임지고 제 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책임감과 성실함 늦은 시간에 근무하는 피곤함보다 일을 끝냈을 때의 뿌듯함이 나에겐 더욱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세요... 52시간 한 번 한게 특별한 일은 아니고 오히려 한번 한걸로..? 잉 스러울 수 있으니 숫자는 너무 강조 안해도 될듯싶어요
52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맡은바 업무를 끝까지 책임지고 제 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책임감과 성실함 늦은 시간에 근무하는 피곤함보다 일을 끝냈을 때의 뿌듯함이 나에겐 더욱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세요... 52시간 한 번 한게 특별한 일은 아니고 오히려 한번 한걸로..? 잉 스러울 수 있으니 숫자는 너무 강조 안해도 될듯싶어요
6OH9yj18h5VsR5Y2022.06.22 작성
52시간을 채웠다가 아니라 내가 맡은 일을 못 끝내면 찝찝해서 집을 못가고 끝내고 갔다고 하세요. 그리고 MSG 팍팍뿌린 경험담+
52시간을 채웠다가 아니라 내가 맡은 일을 못 끝내면 찝찝해서 집을 못가고 끝내고 갔다고 하세요. 그리고 MSG 팍팍뿌린 경험담+
sMT2SLNY4T4d8n82022.06.22 작성
저는 밝고 명랑하다는 점 엄청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경험도 좋지않을까요?! 전 반대로 엄청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밝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어떻게 하면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저는 밝고 명랑하다는 점 엄청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경험도 좋지않을까요?! 전 반대로 엄청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밝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어떻게 하면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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