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파견직으로 근무하신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기업 파견직 근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체 계약직이 아니고 파견회사 소속이다보니 근무 중에 차별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끔 자체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채용건도 있던데 실제로도 전환되신 케이스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면접은 다른 기업들과 비슷하게 준비하면 되는지 혹시 파견직 면접을 보신 분들이 있다면 면접질문도 공유받고 싶어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파견직 근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체 계약직이 아니고 파견회사 소속이다보니 근무 중에 차별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끔 자체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채용건도 있던데 실제로도 전환되신 케이스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면접은 다른 기업들과 비슷하게 준비하면 되는지 혹시 파견직 면접을 보신 분들이 있다면 면접질문도 공유받고 싶어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자 정직원들 군기문화가 좀있어보여도
자기들끼리 일이고 파견직원들은 대체로
잘지내시는듯...
자체전환은 없고요...
2년 파견직 계약 후 평이 괜찮으면 대부분 2년 자체 계약직으로 전환 됩니다. 그런데 4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업무량이 너무많아서 얼마 다니지 않고 퇴사했습니다.
입사동기들에게 들어보면 제가 퇴사한 후 주 52시간으로 바뀌면서 급여도 상당히 올랐고, 현제 본사계약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젠 급여도 많이 괜찮고 해졌지만공통적인 고민은 몇년후에 현장이 점점 줄어들어 지방근무가 필수적일것이라는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있고, 어찌되었든 계약직이기 때문에 불안감은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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