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2교대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이번에 근무하는곳에서 아래층에서 새로운 일을 배울사람 한명을 뽑고있습니다.(하는일이 다름)
그래가지고 돌아가면서 연수 받는중입니다.
일단 이번주에 연수를 받는중인데 솔찍히 하는일이 기존에 하던일보다 힘이 덜듭니다.
대신 잔업이 거의 매일있다 라고하니 고민이됩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A. 기존에 하는일은 잔업이 있는날에는 있고 없는날에는 없다. 업무강도는 100으로치면 70~80정도된다.(지금하는 일)
B. 새롭게 하는일은 특별한 경우가아니면 잔업이 매일있다. 업무강도는 100으로치면 50정도 된다.(새로 뽑는 쪽)
위에서는 편하게 결정하라고 하는데 일단은 이번주 연수 받아보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런거 선택하는거가 많이 심해서 조언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