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호텔 2년 안되는 경력으로 이직하는데
이직하는 곳도 4성이며 사측에서는 2300을 준다고 합니다.
호텔이 워낙 박봉이라 이 금액도 약간 올려서 가는거긴 한데, 이게 맞는건가 이 길이 맞는건가 싶네요.
박봉인거 감안하고 제가 선택한 길이나, 20대 중후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미래에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길을 찾고자 하니 무슨 일을 해야할까 싶고, 세일즈에서 일하고 싶긴한데 신입 뽑는 곳도 흔치않구요...
부서는 프론트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직하는 곳도 4성이며 사측에서는 2300을 준다고 합니다.
호텔이 워낙 박봉이라 이 금액도 약간 올려서 가는거긴 한데, 이게 맞는건가 이 길이 맞는건가 싶네요.
박봉인거 감안하고 제가 선택한 길이나, 20대 중후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미래에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길을 찾고자 하니 무슨 일을 해야할까 싶고, 세일즈에서 일하고 싶긴한데 신입 뽑는 곳도 흔치않구요...
부서는 프론트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을 해야하기에 오랫동안 일을할수있고 직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 길을 쭉 가시길..
아직 젊으신 나이기에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