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지만 않으면 됩니다.
면접 때 느낌이 이상하면 그게 맞는겁니다.
입사 시 면접관은 상사입니다.
하루 8~12시간 얼굴 볼 자신 없으면 애초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퇴사 이야기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일단 다녀봐도 좋겠지만 그런 얘기 껄끄러운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자신과 100% 맞는 회사는 없지만 내가 정한 기준 5개중 3개정도 만족하는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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