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 모든 회원분들께

한번 들어주세요

취업가즈아 2021.07.14 작성
대학 학과에 맞게 오랜시간? 취업에 성공한 27살입니다 오랜시간 부모님이 공무원이신데 항상 20살때부터 아버지는 아버지 직업인 공무원을 하라고 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전공을 한번 살려본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공무원을 하겠다한 후 전공에 맞는 회사에 입사 한지 한달된 저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제 사수는 삼일후에 퇴사합니다 한달간 배운 업무량은 어마어마하고 8시출근 6시퇴근(말로만) 제 사수는 한달가까이 저보다 먼저 퇴근한적이 없고 출근도 항상 먼저 ㅎㅏ고있습니다 제나름대로 저도 7시40분까지 출근하고 6시50분정도에 퇴근하곤합니다 사수한테 몇시에 퇴근하냐고 물어봐도 웃으면서 말을 안해줍니다. 당장 3일후부터는 이모든일이 너의 일이야^^이러면서 겁주시고 6시40분정도 되면 언넝 퇴근해 이제 이시간에퇴근 못해 지금이라도 즐겨 이럽니다 아 그리고 이제부터 토요일도 격주로 출근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당장 두렵고 차라리 아버지가 하시던 공무원을 준비해볼ㄲㅏ? 이런생각이 드는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댓글 2
  • XmND0K0yaG5gzfk 2021.07.15 작성
    음.. 젊으시니까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지금 좀 힘들더라도 배워서 이직하시는 걸 추천하고..
    회사 업무가 좀 많은 거 같은데 야근 수당이나 이런거 다 챙겨주지 않는다면
    한달밖에 안되셨는으니 같은 직종에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 거도 방법이고..
    편한 걸 추구하신다면 공무원 준비하시는게 회사에도 본인에게도 나을 것 같습니다.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25578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