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지도 상으로 봤을땐 위치가 괜찮아 보였는데 직접 가보니까 정말 회사가 너무 시골에 있습니다.. 기숙사도 있는데 회사에서 걸어서 30분. 편의점은 걸어서 40-50분 걸어야 할 정도.. 심각하게 시골입니다.. 버스도 마을버스 하루에 5-6번.. 저녁에 나가는 버스 업ㅅ음.. 너무 심각하게 고민 되네요.. 돈을 모으기엔 최적이지만.. 미래준비(학원, 운동 등) 이런건 절대 못 할 환경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ㅠ
사고쳐서 지게차못타겠다고 저한태 계속타달라고했어 탔는데 다음날 또내리라고 해서 그만두고 나왔읍니다..그사람은 조장도아닌대 소장과 찬분이 있어서 갑질이 너무심했어요.그쪽에 일하실분은 인맥없으면 스트레스 많이받을거예요..신중이 생각하세요..
님에게 미래 준비가 중요한데 왜 그동안은 미래준비를 안해서 시골까지 면접을 보셨나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세요
출퇴위해 차사고, 주거비나가고, 식비나가고 하믄 진짜 돈 못모읍니다.
저도 군면읍리 까지 내려가는 행정구역에서 일했지만, 오히려 돈쓸곳없는게 장점일 수 있어요.
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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