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첫 회사에 입사해 1년 6개월간 다니고 얼마전 퇴사한 사람입니다.
건강상 문제가 제일 컸고, 제 적성과 안 맞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돈은 꽤 많이 모았네요.)
IT 솔루션 국내영업으로 매일 9시 출근 저녁 7~8시 퇴근.
막내여서 이것저것해서 항상 야근하고 퇴근한 것 같네요.
전문대졸이어서 대졸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직장이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직장 다니면서는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자격증 1개는 취득했네요 OPIC 일본어 AL등급)
지금 퇴사하고 방통대 편입하고 2년이상 다녀야 해서..
1년만 다니고 내년에 (오래전부터 꿈꿔온) 일본 취업 가려고 TOEIC 800이상, JLPT N1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제일 컸고, 제 적성과 안 맞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돈은 꽤 많이 모았네요.)
IT 솔루션 국내영업으로 매일 9시 출근 저녁 7~8시 퇴근.
막내여서 이것저것해서 항상 야근하고 퇴근한 것 같네요.
전문대졸이어서 대졸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직장이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직장 다니면서는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자격증 1개는 취득했네요 OPIC 일본어 AL등급)
지금 퇴사하고 방통대 편입하고 2년이상 다녀야 해서..
1년만 다니고 내년에 (오래전부터 꿈꿔온) 일본 취업 가려고 TOEIC 800이상, JLPT N1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건설사 현장근무하면서 3개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후배나 동료들의 부러워하는 시선만큼이나
고참급 소장들의 따가운시선을 느꼈지요
40대의 절반을 공부로 세월보냈습니다.
그땐 힘들었지만 남은 인생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도
남을 위한 공부도 아닙니다.
오직 본인을 위한 본인에 의한 공부임을
늘 명심하시면 됩니다.
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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