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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전략기획 | 영업 직무인터뷰 | 패션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여가는 패션그룹형지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101가지 취중진담

그 여든번째 이야기

크루셜텍㈜ 는 휴대기기 입력장치 전문기업으로 세계최초로 개발한 입력기술인 광학 트랙패드 비롯해 모바일 보조광원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휴대기기(모바일) 입력장치부문의 지속적인 세계 1위 기업을 위해 세계우수의 기업들 앞에 당당히 나서는 믿음과 신뢰의 크루셜텍㈜을 사람인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패션그룹형지는 어떤 회사 인가요?
영규: 패션을 통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업, 패션그룹형지입니다.
2012년 우성Inc를 인수, 대표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비롯
총 12개의 의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종합패션기업입니다.
대표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경우
고가의 백화점 의류와 저가의 시장상품으로 이분화돼 있던 여성복 시장에
최초로 3050 여성을 타겟층으로 여성어덜트 브랜드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2015년 매출 3조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패션 그룹 입니다.
선배님이 회사 안에서 본 패션그룹 형지는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세요?
정현: 중견기업 중에는 규모가 큰 곳이에요.
규모는 크지만 딱딱하고 정형화 된 분위기가 아니라 넉넉한 분위기를 가진 회사입니다.
인간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

영규: 급변하는 패션시장에서 변화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려고 항상 노력하는 곳이에요.
또한 한발 앞 선 움직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죠.
탄탄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가능성도 큰 회사라고 생각해요.
선배님이 맡으신 직무에 대하여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정현: 저는 현재 전략기획본부 PI(Process Innovation) 팀에서 상품기획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I팀에서는 상품기획에서 제조, 유통, 판매까지 이르는
회사의 전체적인 업무를 바틀렉 (Bottleneck)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고효율 프로세스를 고안하고 정착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규: 저는 영업팀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 브랜드의 매장관리와 매장을 신규개설하고
유통라인을 확보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기보다는 주로 외부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죠.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정현: 입사 후 일을 하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신체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특히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외국어 공부 역시 꾸준히 하고 있고요.

영규: 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체력관리가 요구 되더라고요.
저희 회사 본사 맞은 편에 회사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헬스장이 있어요.
그 곳에서 꾸준히 헬스를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개설 관련해서 부동산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어요.
올해에는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정현: 업무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을 알고,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보람을 느껴요. 자연스럽게 재미와 흥미도 생기게 되죠.
반대로 갑자기 업무량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때도 있어요.

영규: 하나의 매장을 신규 오픈 하는데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점주 입장에서도 쉽게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또 고려하죠.
오픈 전 생각했던 매출액을 달성하게 되면 점주도 만족하고 저 또한 뿌듯한 때가 아닌가 싶어요.
반대로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듯이 생각했던 매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힘들기도 하죠.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영규: 저희 영업팀의 분위기를 말하자면 ‘웃으면서 일하자’라는 분위기에요.
영업직무이다 보니 자칫 매출에 얽매여서 딱딱해 질 수도 있지만
선배님들부터 서로 배려하고 또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해주시죠.
그런 모습에서 많이 느끼고 배우며 저 또한 그러한 자세로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군 만의 특징이 있다면?
정현: 저희 부서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단계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재무회계부터 영업까지 모든 업무에 관한 사항을 귀담아들으며,
회사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눈이 생기게 됩니다.
타 부서와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여러 가지 업무 관련 교육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규: 영업직군에는 크게 매장관리, 직원관리, 채권관리 세가지 업무가 있습니다.
형지의 브랜드들의 경우 매장 점주님들이 40~50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또래가 아닌 연장자를 대하는 자세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채권관리란 매출관련의 한 부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숫자에 대해 밝아야 하죠.
이 회사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영규: 합창, 헬스, 농구 등 다양한 사내 동아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농구동아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요즘 외국어 공부를 많이들 하다 보니
업무 시작 전 아침시간에 중국어나 영어 Class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원하는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수강 할 수도 있죠.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혹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정현: 개인적으로 여직원 휴게실을 좋아합니다.
점심 시간에 도시락을 먹거나 잠깐씩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데 깔끔하고 편안한 공간이에요.
아직 가보진 못 했지만 맞은 편 신관의 7층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들었어요. ^^

영규: 저희 회사 주차장 위편에 보면 대형 악어 조형물이 있습니다.
굉장히 커서 멀리서도 아주 잘 보이는 조형물이죠.
저희 회사의 핫플레이스는 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의 대표 브랜드이며 동시에 상징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크로커다일 레이디를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웃음)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정현: 저는 입사 후에 런칭 브랜드만 두 번 담당하였습니다.
런칭 초반에는 상품 입고가 굉장히 긴박한 경우가 종종 있어요.
사무실에 상품이 입고가 되면 직접 패킹을 해서 매장으로 보내고,
또 물류창고에 가서 택작업을 한 적도 있죠.
당시에는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직장생활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아닐까 싶네요. (웃음)

영규: 입사 후, 신입 OT 때 동기들과 2주 정도 함께 합숙하면서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에 참여 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그러면서 애사심도 키우고 동기들과 공감대도 형성하며
회사 생활의 기분 좋은 시작을 함께했죠.

멘토가 있는지 혹은 존경하는 분이 있으신지?
정현: 여럿 존경하는 분이 계세요. 그 중에 한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앞을 보고 가되, 옆을 보진 말아라]
목표를 보고 전진하되 옆에 있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데
개인적으로 힘을 얻은 말이기도 해요.

영규: 저희 팀에 팀장님이 저의 개인적인 멘토세요.
제가 영업업무를 처음 시작 하면서
[영업은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막막했던 신입 시절 팀장님께 하나씩 배워가며
제가 영업이란 직무에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죠.
나아가서 저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켜주셨다고 할까요? ^^
선배님이 원하는 후배는 어떤 모습일까요?
정현: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무조건 안 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

영규: 제가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업무적인 능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무엇보다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것 같아요.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되어 있었으면 해요.
그래서 같은 방향으로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후배였으면 합니다.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 또는 함께 면접을 본 지원자가 있나요?
정현: 저는 조금 특별한 상황이었는데,
저와 같이 면접을 보게 된 지원자 한 명이 학교 한 학년 밑의 후배였어요.
저와 같은 학과에 동아리, 여러 활동 경험 등 모든 것이 비슷했던 친구였죠.
누가 합격 되었으면 좋겠느냐 라는 질문을 하셨어요.
제가 되어서, 후배를 잘 이끌어 주겠다고 답변했던 기억이 납니다. (웃음)

영규: 영업직의 경우 매장관리를 하려면 외근을 많이 하는데
이동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보셨어요.
당시 입사를 하고 싶었던 마음에 망설임 없이 바로 차를 사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웃음)
그런 당찬 모습을 좋게 봐주시고 합격시켜 주신 것 같아요.

면접 당일 느낌(회사 첫인상),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정현: 회사의 건물도 크고, 면접 대기장소였던
한마음 홀 역시 굉장히 큰 장소여서 그 크기에 조금 놀랐어요.
면접을 보러 들어갔던 면접장 역시 굉장히 커서
개인적으로는 그 크기에 괜히 더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영규: 면접을 보는 날 심한 폭설이 내렸습니다.
면접을 보러 오는 시간은 원래 긴장되기 마련인데
폭설 때문에 더욱 더 긴장하여 회사에 도착했죠.
그리고는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인사팀 직원 분 들이 굉장히 따뜻하게 반겨주셨어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그 분위기가 기억에 남아요.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정현: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기 위해
충분히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해보고 싶은 것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공부도 하고 준비도 하였는데
결국 상품기획이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원하는 직무가 정해졌죠.
상품기획과 관련된 인턴 경험을 쌓았고,
의류브랜드 컨테스트에 입상하게 되어 마케터로 활동 하며
마케팅, VMD, 상품성 관련하여 배우고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죠.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내가 이 일에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규: 저는 대학시절 사업에 조금 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경영학을 복수 전공 했죠.
‘사업’에 관련한 이론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기업 안에서의 역할도 배우게 되었죠.
회사에 입사하기 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홍보 대사나 마케터활동 등 여러 가지 대외활동들을 경험했습니다.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하면서는
면접 스터디를 통해 기업정보에 대하여 습득하고 꾸준히 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선배님만의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정현: 예상질문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면접의 관건은 누가 긴장을 얼마나 덜 하느냐인데,
준비를 충분히 한다면 긴장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세가 갖추어 진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면접을 보기 전, 면접스터디를 통해 최대한 실전 과 비슷한 면접을 준비했고
열심히 한 덕분에 같이 준비한 사람들 중 3명이나 합격하는 기쁨이 있었죠. ^^

영규: 면접 전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원하는 직무에 대한 전문적이지는 못해도
전반적인 지식은 꼭 알아야 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기본적인 자세이죠.
또한 회사에 들어와서 나의 어떠한 역량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자기소개서 문항에 종종 있는 ‘5년후 10년후 자신의 모습’을 미리 준비한다면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TIP이 있을까요~?
정현: 요즘 지원자들 자기소개서를 읽다 보면 다들 내용이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경력, 자격증이 있는지는 이미 이력서상에 기재되어 있는 부분이니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고 그를 통해 어떤 성장을 했는지
개성 있게 보여주는 것이 더 관건입니다. 사실 어려운 일이죠.
그렇지만 계속 다듬고 다듬다 보면
조금씩 더 나아지고, 매끄러워지는 것을 발견합니다. ^^

영규: 저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이전에 형지에 관하여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회장님이 자수성가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자수성가 하신 분들은 근면하고 성실하고 또한 당당하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열정적인 사람을 원하실 것 같았고요. 이와 관련된 저의 장점을 적극 어필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솔직한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면접 때 분명 드러나게 되어 있거든요.
내가 가진 것들을 포장은 하되 과장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정현: 일이든 취미이든 뭐든 좋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 또한 해보고 싶었던 것이나 좋아하는 일을 했던 경험이
저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인지
늘 돌이켜 보며 20대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영규: 유럽여행을 다녀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취업을 하게 되면 장기간의 여행을 할 여유가 없게 되거든요.
여유를 가지고, 견문을 넓히게 되는 시간을 20대 때 꼭 가지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20대 때, 유럽여행을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어떤 기업이던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있거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마련인데
넓어진 견문을 통해 조금 더 친숙하게 업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정현: 업무적인 기술이나 테크닉적인 부분을 준비해서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사 후 부딪혀서 배우는 것이 더 큰 부분이에요.
그러한 것 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힘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이너부터 업체, 생산, 구매 등 모든 부서와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때때로 부딪혀야 하는 점이 많아요.
사람들과 부딪혔을 때 상황을 매끄럽게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규: 자신의 꿈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만의 꿈이 있는 사람은 늘 먼저 움직이려고 하고
긍정적이며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메마르지 않은 늘 꿈꾸는 자세를 갖추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영규: 현재 형지는 12개의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통해
매출3조 달성은 물론 더 많은 브랜드와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큰 비전을 가진 기업입니다.
비전을 공유하고, 또 그에 맞게 함께 발맞추어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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