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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개발 직무인터뷰 | 창의적인 발걸음으로 비전을 실행해 나가는 젊은 기업, 컴투스의 선배님을 만나봅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101가지 취중진담

그 다섯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는 시간, 지친 하루를 마치고 퇴근 전철에 오르는 시간, 친구들과 보내는 잠깐의 쉬는 시간, 짧은 시간동안 작은 화면에서 우주만큼 커다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을 이끄는 컴투스의 세계를 사람인이 함께 한다.

안녕하세요. 황천호 선배님!! 컴투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국내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TOP! 가장 강한 회사,
미래가 밝고 젊음을 걸어 볼 수 있는 기업으로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선두기업입니다.
프로그래머의 하루일과?
09:00 ~ 10:00
09:00 출근은 18:00시에 10:00 출근은 19:00시에 퇴근 하기에 유동적인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유동 출근 후 가장 중요한 출근 체크와 컴퓨터 부팅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10:00
하루의 일정과 스케줄을 관리하고 프로그래밍을 바로 시작합니다.
12:30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오자마자 먹는다구요? 먹는게 남는 겁니다.
근처 맛집으로 친한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14:30
점심을 먹은 후 회사 카페내 바리스타 직원 분께 피넛버터한잔을 주문한 후
프로그래밍을 시작합니다.
18:00 ~ 19:00
역시 유동 출근시간과 함께 퇴근시간도 달라지게 됩니다.
6시부터 주변의 동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던데 화장실가는 줄 알았습니다.
근무시간 후에 자유롭게 퇴근이 가능합니다.

주로 쓰시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안드로이드 분야를 담당하기에 이클립스와, C언어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안드로이드라고 하면 안드로이드만 하는 줄 아십니다.
정작 게임은 C언어를 위주로 짜여지기에 C언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트렌드만 따라가려고 하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측에서 커리어를 위해 도와주는 부분?
신입이 많이 들어 와있는 팀인데,
기회가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방향제시를 해주는 등 많은 배려를 해줍니다.
프로그래머에서 기획자로 기회를 많이 주십니다.
팀을 이동할 때 “이리로 가라” 가 아닌 “이리로 갈래? ”의 과정입니다.
경험을 위한 부서이동 및 본인이 희망하는 직군으로 변경 및 배려를 해줍니다.
사원을 위한 복리후생은 무엇이 있나요?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 사원들을 위해 복지카드에 매년에 일정금액이 들어와
책, 운동기구, 게임기 구매 등 문화생활 및 취미,여가생활을 장려하여
업무의 효율성은 높이고 사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경조사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며, 아침에는 과일, 주먹밥, 빵 등을 제공하며,
저녁에도 빵을 제공합니다.
야근을 하면 19:30에 따로 간식이 나와
우스개소리로 야식 먹으려고 야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할 정도 입니다.
사원분들이 커피를 많이 드셔서, 카페테리아에 따로 바리스타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커피전문점을 갈 필요없이 언제나 무료로 퀄리티 높은 음료와 함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음료를 마실 때 자율적으로 1,000원의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연말에 그러한 기금을 모아 사회봉사에 활용하는 등
좋은 취지와 복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내문화가 있습니다.

사회의 첫 장으로써 컴투스는?
사회에 대한 편견을 깨준 기업입니다. 제가 생각한 사회는 딱딱하고 상하 수직관계를 중요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와달리 컴투스는 제가 무언가를 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업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에 내가 주도적이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저의 생각이 반영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리한 데드라인 을 강요 하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기간과 목표를 설정하고 조정도 가능하기에 때문에
내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저의 커리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며 어학공부를 신청 하면 지원도
해줍니다.
입사 전의 생각과 입사 후의 차이점은?
입사 전에는 게임이라고 하면 온라인 게임을 위주로 생각했고
모바일, 핸드폰시장이 크다고 해도 그 규모를 체감 할 수 없어
온라인 게임 회사에 비해 기반이 작거나 체계가 잡혀져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업무를 하면서 게임기획부터 제작, 콘텐츠마케팅까지 체계가 잘 잡혀있어
유저에게 다가가는 법을 아는 회사이며,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회사 역시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업무분위기나 사내문화도 자신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창의적인 분위기를 끌어 낼 수 있도록 자유로웠습니다.
회사라는 느낌보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원자 분들께 당부해주시고 싶으신 말씀?
취업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무엇을 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기초를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취업이 대한 급한 마음은 같은 구직자였던 저 역시 이해합니다.
조금 더 늦더라도 하고자 하는 분야를 찾아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자격증, 영어점수 같은 소위 스펙이 없는데도 입사 했습니다.
스펙이 없어도 입사할 수 있다, 그래도 된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남들과 같은 스펙이 없다면 적어도 그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왜 했다.
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면접 때 어떠셨나요? TIP를 주신다면?
다른 회사에 지원했을 때는 지원자가 어떤 것을 알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느냐를 물었는데,
그러한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컴투스는 제가 어떤 사람인가 사람자체에 대해 물어주었습니다.
인간중심의 조직문화로 들어와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TIP이라 하면 솔직함이 기본이며,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A를 이야기 했을 때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이해를 못하면 말이 길어지기에 정확히 핵심을 파악하고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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