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중 트리플하이엠
효율적인 광고 운영, 광고분석·전략·수립
광고사업3부문 .. 지현성 팀장 20.06.19 7621
따옴표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경험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따옴표
직무에 대해
Q1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통해 마케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광고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제안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방향과 컨셉을 세우는 ‘기획’, 매체 광고시스템에서 노출 위치와 타겟을 설정하는 ‘광고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경험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Q2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온라인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 같으니 ‘온라인 광고’ 업계에서 일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처음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만들거나 새로운 전략을 PPT에 옮겨 담아 제안하는 일들이 멋있기도 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Q3담당하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온라인 영역의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또는 ‘카카오톡 비즈보드’ 등 핫한 광고 상품이 론칭을 준비할 때 공식대행사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절차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온라인 영역의 큰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어떤 커머스, 앱이 뜨고 있고 어떤 방향성을 갖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지도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Q4회사의 특별한 사내 문화 및 분위기는 어떤가요?
온라인광고 직무를 이어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워라밸’ 입니다. 시장에 존재하는 경쟁사들이 워낙 많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초과 근무가 많아지는 구조였는데요. 트리플하이엠은 불가피한 초과 근무가 줄어들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만들어 실행하고 있어요. 초과 근무가 줄어들면서 업무시간 내 많은 업무들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일과 시간에는 정말 모두가 모니터에만 몰입해 있거나 치열하게 회의하는 아주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요.
Q5최근 회사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최근 트리플하이엠의 가장 큰 이슈는 ‘재택근무’예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사회적 질병 이슈에 따라 회사에서 약 두 달 가량 재택근무를 시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집에서 일을 한다는 게 어색하고 일상과 업무가 명확하게 분리되지 않아서 불편한 점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앱 ‘ZOOM’도 팀별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주고 고사양 PC가 필요한 담당자에게는 PC와 듀얼모니터를 퀵배송으로 집에까지 보내주다 보니 지금은 재택근무도 또 하나의 업무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Q6 “우리 회사의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1등이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 35시간 단축 근무제’, 일주일에 한 번 30분은 연차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 800원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사내 카페’, 신입사원 채용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제도’ 등 트리플하이엠이 직원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회사에 존재하는 여러 제도와 문화가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Q7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에게 추천하는 활동이나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마케터가 가져야 할 제일 중요한 역량은 ‘데이터 리터리시(Data Literacy)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광고를 운영하고 분석하다 보면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어떤 데이터를 확인해야 할지 어떤 데이터가 의미 있는 데이터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계속 쌓여만 가능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숨어있는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광고에 활용하기 위해서 GA를 공부한다던가 엑셀을 활용해 데이터를 가공, 추출하는 등의 활동들을 통해서 ‘데이터 리터리시 역량’을 꼭 키워나가길 추천해요.
따옴표‘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부각시키면 유리할 것 같아요. 따옴표
Q8아직 직무를 결정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알고 있고 경험하는 모든 기업들 중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는 기업은 없어요. 그만큼 매력 있는 직무라고 생각하고요.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다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마케팅 경험을 가진 ‘취업 준비생’은 생산성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업무 가치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업무는 직접 부딪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Q9자기소개서 사항 중 어떤 점을 부각시켜야 지원자에게 유리할까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부각시키면 유리할 것 같아요. 하나의 온라인 캠페인 진행을 위해서는 ‘광고주,
팀 멤버, 개발자, 디자이너’ 등 정말 많은 단계의 의사소통 과정을 거쳐야 해요. 다양한 의사 결정권자들이
하나의 목적성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하는 능력은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마침 트리플하이엠 에서 채용중이네요!
AE(광고기획자)에는 이런 공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