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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인사팀 | 기업영업팀 직무인터뷰 | ICT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에스넷시스템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그 백 여든번째 이야기


에스넷시스템

에스넷시스템은 1999년 2월 창립 이후, 주주 및 고객의 아낌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종합 정보통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도전과 변신의 시도로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 유무선 인프라 통합 구축 사업, IPT/VOIP, 보안, RFID/USN 솔루션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일구고 있는 에스넷시스템을 지금 사람인이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이하나(26)
직무 : 인사
김순호(26)
직무 : 기업영업3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던 날~ 선릉역에 보이는 맛집을 뒤로하고 에스넷시스템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어요. 네트워크 클라우드, 가상화, 3DTV, 시스코, IT…. 어떤 곳일까요? 지금부터 에스넷시스템의 당찬 선배님들을 만나 봅시다!
선배님! 에스넷시스템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인사팀 안에는 다양한 업무가 있는데요, 저는 총무 일부분과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담당하고 있어요. 지금은 급여를 배우고 있어서 업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중이에요.
민지(사람인) : 처음부터 인사팀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셨나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네. 오랜 기간 동안 비서, 영업지원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요.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인사업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죠.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인사업무를 배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기회로 에스넷시스템에 입사해서 교육을 받아 근무할 수 있게 됐어요.
민지(사람인) : 인사업무를 하는 분들은 사람을 무척 좋아하시더라고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네. 여러 직군이 있지만, 말 그대로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다 보니 저와 가장 잘 맞는 분야라고 판단했어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저는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삼성SDS와 같은 기업으로부터 네트워크 장비인 스위치나 라우터 장비 등의 견적 의뢰가 오면 시스코에서 장비를 구매하여 제안 및 구축을 하고 있죠. 또한, 새로운 신규시장 발굴 등 고객사 관리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민지(사람인) :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계시는군요. 기술영업을 선택하신 계기가 있나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저 역시 하나 선배님처럼 사람을 좋아해요. 누군가를 만나 대화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망설임 없이 지원했어요. 영업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순히 물건을 판매한다기 보다는 기술이나 엔지니어에 대한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제 장점을 잘 살려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에스넷시스템 선배님들의 인터뷰 중 모습

에스넷시스템을 선택하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전공이 정보통신공학인 만큼 학교에서 추천 받은 네트워크 관련 회사를 많이 알아봤었어요. 그 중 에스넷시스템이 네트워크 분야뿐만 아니라 Convergence라는 또 다른 신규사업에 대한 비전과, 우리나라 대표적인 ICT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기에 지원하게 됐어요. 특히 에스넷시스템은 다른 경쟁회사보다 네트워크 시장에서 빠른 시간 내에 탄탄한 중견기업으로서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에 믿음이 갔죠.
민지(사람인) : 산학실습생 기간을 보내시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걸 느끼셨겠어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네. 회사에서 산학실습생 경험을 해보니 회사의 비전은 어떤지, 추구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민지(사람인) : 앞으로도 산학실습생 제도를 계속적으로 운영할 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 에스넷시스템에 올 학생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실 것 같네요. (웃음) 하나선배님의 동기도 궁금해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분들을 뽑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인사팀에서는 신입사원을 뽑는 경우가 드물어요. 실제로 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분들이 인사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 기술이나 영업에 비해 적죠. 겉으로는 열린 채용이라고 어필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상당부분 기술을 가진 친구분들을 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구직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느껴지는 회사가 참 적어요. 그런데 제가 실제로 에스넷시스템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의 분위기를 보고 이상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에스넷시스템보다 큰 기업들은 많지만, 나와 함께 성장하고 나를 끌고 가줄 수 있는 회사라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도 에스넷시스템을 오고 싶어했는데, 합격을 해서 너무 기뻤어요.

에스넷시스템 산학실습 교육, 에스넷시스템 사진 동호회

입사 전, 후에 달라진 에스넷시스템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처음엔 IT기업이고 상대적으로 여성이 적은 편이어서 굉장히 정형화되어 있고, 딱딱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정말 단시간에 많은 직원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정도로 교류가 잘 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외로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걱정이 없어요. (웃음)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직원들과 커피 한 잔, 밥 한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많이 가족 같은 분위기예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최근 화이트데이 때 선물을 정말 많이 받으셨어요.
민지(사람인) : 앗! 그런 장점이 있군요? (웃음)
하나(에스넷시스템) :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직원들도 많이 챙겨주세요. (웃음)
순호(에스넷시스템) : 하나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성이 많은 편이지만 여성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기술, 영업이라고 하면 남자에게만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에스넷시스템에서는 본인의 열정이 있다면 여성이어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회사 측에서도 남녀 차별을 전혀 하지 않아요. 그런 열정으로 지원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대표님께서도 여직원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많이 지원해주세요. (웃음)

에스넷시스템 산행

에스넷시스템의 사업 분야를 소개해 주세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가 에스넷시스템의 주력제품이에요. 보통 회사에서 사용하는 내선전화나 AP, 지하철 내부에 달려있는 WIPI, 은행의 중앙 서버관리 등을 시스코에서 가져오게 되는데요, 에스넷시스템은 시스코와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골드파트너가 됐어요.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골드파트너가 많지 않아서 자랑할만한 점이죠. 또한 스위치, 라우터 등의 네트워크 장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3DTV 및 여러 가지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대표님께서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분야를 추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세요.
민지(사람인) : 앞으로 더욱 넓은 범위에서 성장할 에스넷시스템의 미래가 보이네요!
에스넷시스템의 자랑! 사내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멘토&멘티시스템이 있어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멘토를 한, 두 명씩 맺어주시는데, 단기간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케어를 해주세요. 때로는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주중에 업무가 끝난 후 야구를 보러 가기도 하고,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해요. 저처럼 신입이고 아직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는 회사에 적응을 더 빨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신입은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선배님들께서는 회사 업무 내에서 케어해줄 수 있는 부분을 관리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도와주시니 서로 윈윈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민지(사람인) : 순호님께서도 멘토 분이 계시겠네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네. 저는 멘토가 부장님이세요. (웃음) 처음엔 굉장히 딱딱하고 어려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업무 중에 오셔서 차 한 잔 하자고 권유도 하시고, 심지어 제 여자친구 생일 날 선물도 사주셨어요.
민지(사람인) : 와, 정말요? 굉장히 자상하시네요. 하나 선배님도 참여하시나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그럼요! 인사팀 과장님이 저의 멘토가 되어 주셨어요. 이야기를 할 때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주시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맞아요. 정말 허물없이 좋은 분이세요. 고등학교 친구는 평생 친구고, 회사 친구는 업무적인 관계라는 말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주말에도 개인적으로 연락하셔서 밥도 사주시고, 형처럼 대해주세요. 산학실습생 때부터 부족한 저를 케어해 주시고, 무엇이 어려운지, 회사에서 저의 역할에 대한 조언도 해주셨어요.
민지(사람인) : 전체적으로 굉장히 자상하고, 가족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에스넷시스템 멘토링데이, 에스넷시스템 호프데이

업무를 하면서 즐거운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세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어요. 연간 1회, 20~30명씩 조 편성을 해서 3박 4일 간 전 직원이 갈 수 있어요. 올해는 대만에 다녀 왔답니다. (웃음) 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면 본인이 시간을 내고, 회사에서도 그 시간을 이해해줘서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이 사실 어려워요. 그런데 회사 내에서 각 직군과 직급을 섞어 함께 여행을 보내주니 정말 좋죠. 여러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연수도 다녀오고, 색다를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비용, 커리큘럼, 안전문제 등의 부담이 있지만 다 감안해서 짜임새 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대표님께서도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주시고요.
민지(사람인) :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 텐데,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네. 근무 개월 수가 6개월 이상이면 해외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웃음) 모두 갈 수 있답니다.

에스넷시스템 전 직원 모델컷 촬영

회사 근처의 핫플레스는 어디인가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최근에 갔던 치킨집 92street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외에도 회사가 선릉역에 위치하다 보니 밥 한끼도 맛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민지(사람인) : 점심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정말 기분 좋고, 활력이 되잖아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정말 그래요. 무엇을 먹을지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고르는 것이 문제이지, 먹을 것이 없진 않아요. (웃음)
민지(사람인) : 열심히 일하고 난 뒤에 ‘오늘은 뭘 먹지?’ 고민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에스넷시스템 경영전략 워크숍, 에스넷시스템 UC DC 인텐시브 세일즈 교육

선배님, 도와주세요!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저는 산학실습생으로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지원해서 에스넷시스템에서 근무하게 된 케이스예요. 그래서 자기소개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산학실습생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말씀 드릴게요. 먼저 2주 동안 OT를 통해 회사 분위기를 배우고, 네트워크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실무를 배울 수 있어요. 그 후에는 부서배치를 받게 되는데, 처음부터 정해진 부서로 가지는 않아요. 즉, 여러 부서를 경험해 본 후에 배치를 받죠. 저 역시 영업으로 들어왔지만 기술직군을 경험하기도 했어요. 본인이 어느 파트에 가장 잘 맞는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 무척 좋았어요.
민지(사람인) : 정말 좋네요. 막상 일을 해보면 잘 맞는 일, 맞지 않는 일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저는 PR을 할 때 본인에게 어울리는 슬로건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문구가 될 수도 있겠죠? 에스넷시스템의 비전과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잘 맞춰서 풀어나가면 강력한 어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민지(사람인) : 하나 선배님은 어떤 문구를 가지고 표현하셨는지 궁금해요. (웃음)
하나(에스넷시스템) : 해바라기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자주 하는 표현 중에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배우고, 백으로 보여주겠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잘 맞춰봤어요. 해바라기는 일편단심 해만 보기 때문에 충성심을 어필했어요. 그리고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했어요. 대신 기술이 없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하나를 알려주면 백을 보여주겠다고 오히려 강하게 이야기 했죠. 정형화되어 있지 않더라도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특히 이런 저의 모습이 당돌해 보이거나 버릇없어 보이지 않도록 회사의 비전과 맞게 잘 수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요.
민지(사람인) : 어렵지만 나라는 사람을 잘 어필하기 위해서는 본인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죠. 본인에게 확신이 있다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전달할 필요도 있다고 봐요.

에스넷시스템 선배님들의 인터뷰 중 모습

에스넷시스템에 입사할 수 있었던 선배님의 강점을 공개해 주세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사실 네트워크 관련 분야에 대한 자격증이 없어요. 회사에서는 토익이나 관련 자격증과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원하겠지만 특이하게도 저는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어요. 해외봉사를 가기도 했고, 학교에서 학생회를 하기도 했고, 기타 대외활동을 많이 했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어필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제가 했던 말이 강점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다른 지원자들은 ‘저의 열정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일찍 출근하겠습니다.’ 등 어느 누구나 다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에스넷시스템이 나에게 있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회사에 입사하면 어떤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비전을 보여줄 것인지를 어필했어요.
민지(사람인) : 그렇다면 면접에서 강력하게 밀었던 한 마디가 있으신가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지금 몇 시인가요?
민지(사람인) : (깜짝) 지금이요? 오후 5시 10분이 조금 넘었네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자신의 시계를 보이며) 몇 시인가요?
민지(사람인) : 앗, 5시 20분이네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네. 제 시계는 항상 10분 빨리 돌아가요. 제가 영업을 지원한 것도 이런 이유 중 하나인데요, 저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약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뒤에 살아남기도 어려워요. 회사가 저를 신뢰한다면 시계가 10분 일찍 돌아가는 것처럼 영업업무를 함에 있어서 고객을 만나는 것 하나에도 저의 비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어요.
민지(사람인) : 와, 진정성이 보이는 답변을 해주셔서 저라도 순호님을 뽑았을 것 같아요. (웃음)
하나(에스넷시스템) : 저는 당당하게 임한 것이 강점이 된 것 같아요. 김태호PD가 한 말이 있죠? 첫 면접을 볼 때 물론 떨리고 무섭지만, 사실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해야만 진짜 나의 상사이지 그렇지 않으면 옆집 아저씨일 수 있거든요. 회사에 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면 들수록 떨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긴장하기 보다는 나도 이 회사를 면접본다고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임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을 잘 포장해서 입사했는데,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조마조마하는 마음이 들면 직무에 자신의 열정을 100% 쏟아 붓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면접을 볼 때 당당한 태도로 임한다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올라가고, 시선도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모습이 면접관님들께는 굉장히 당차 보였을 수도 있었을 것 같고요.
민지(사람인) : 당당한 자신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저는 사실 고등학생 때 음악을 전공해서 공부를 잘하진 않았어요. 게다가 음악에 있어서 제가 원하는 학교를 가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 학교를 포기하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벌써 사회생활 6년 차네요. 첫 직장은 굉장히 작은 중소기업이었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른 채로 2년 3개월 일했어요. 그 다음에는 모 전자 대기업에서 2년을 일하게 됐죠. 지금은 에스넷시스템에 오게 됐는데, 돌아보면 이것들이 모두 제 자신을 대변해주는 것들이더라고요. 내가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 학교를 빨리 가지 못했던 것, 내가 계약직이었던 것, 작은 기업에서 일했던 것… 이런 것들을 감추거나 가공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게 표현했어요. 정말 거짓없이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모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 그리고 에스넷시스템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부합했기 때문에 매우 당찬 여성으로 보여졌을 거라 생각해요.
민지(사람인) : 관련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면 강하게 어필하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한 것을 말한다면 그것만큼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멋지세요. (웃음)
하나(에스넷시스템) :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 아직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아 보여요. 그러다 보니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죠. 혹여 그런 자기소개서로 입사까지는 될 지 몰라도 그 이후의 생활에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을 것 같아요.
민지(사람인) : 그래서 에스넷시스템은 솔직하고, 당당하고, 열정있는 사람을 원하는군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네.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랬다면 산학실습생도 뽑지 않았겠죠. 경험이 많은 경력자를 모집해도 오고 싶어 하는 지원자들은 충분히 많거든요. 그런데 무엇이든 해보려고 노력하는, 옆에 있는 순호님 같은 친구들을 원하고 있어요. 자신감 있게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에스넷시스템 상패

에스넷시스템의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마인드는 무엇인가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많은 친구들이 신입사원이 되면 열정으로 가득해서 어렵고 멋진 일을 할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빨리 성과를 내고 싶다고 너무 조바심을 가지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단계인 만큼 배운다는 마음으로 끈기와 열정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순호님이 말한 것처럼 신입사원들은 처음에 큰 포부를 가지고 들어오는데, 막상 업무를 하다 보면 본인이 하는 일이 굉장히 작고 소소하다고 느낄 때가 많을 거예요. ‘나는 왜 이것밖에 하지 않지?’라고요. 고리타분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정말 단순한 것도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어져요. 또 알려주지 않는다고 해서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즉,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되, 본인이 생각한 것만큼의 업무를 맡지 않더라도 끈기를 보탠다면 머리 속으로 그려온 자신의 1, 2년 뒤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 거예요.
민지(사람인) : 조언 감사합니다! 끈기를 가지고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 하나 알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요즘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1년 안에 4%가 넘어서 내부적으로 문제라고 해요. 대기업도 마찬가지고요. 대부분의 퇴사자들이 떠나면서 ‘나와 직무가 맞지 않다.’, ‘내가 하려는 것과 다르다.’라고 해요. 하지만 처음부터 중요한 일을 담당할 순 없어요. 배우려는 자세를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순호(에스넷시스템) : 내가 회사를 알아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회사도 나를 알아가는 시기니까요. 그렇게 파악한 후에 본인에게 잘 맞는 직무에 대해 의견을 표출하고, 회사는 그것에 대해 서로 조율해보기 위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에스넷시스템 신입사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제 2의 하나, 순호님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하나(에스넷시스템) : 사람을 만나 대화를 많이 해보는 것이 인사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독서실 아르바이트와 같은 혼자 하는 일보다는 고객을 상대하는 카페 아르바이트가 더 좋아요. 만약 봉사활동을 한다면 대화를 많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도 계시니 적극적으로 경험했으면 해요. 사람은 모두 다르거든요. 어학 자격증과 같은 스펙도 중요하겠지만, 사람과 많이 부딪혀 보는 것이 더 중요해요. 오픈 된 마인드를 가지고 소통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민지(사람인) :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하고, 업무를 함에 있어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이 중요하겠네요.
하나(에스넷시스템) : 네. 경영지원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지원부서예요.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나사에 방문했을 때 그 곳에서 일하는 청소부에게 ‘당신처럼 즐겁게 청소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했더니, 청소부가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달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고 대답했다고 해요. 이처럼 경영지원 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면 작은 일밖에 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는 것보다 회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강한 마인드를 가졌으면 해요. 그렇다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순호(에스넷시스템) :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끈기 있게 임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에스넷시스템은 크게 영업과 기술, 두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보통 공대를 나온 사람들은 영업보다 기술파트에서 장비를 만지고, 설치하고, 프로그래밍하고 싶어할 거예요. 하지만 처음부터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영업팀과 기술팀을 모두 경험했는데, 스스로 영업 쪽과 잘 맞는 부분이 많음을 느꼈고, 회사 측에서도 제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많은 친구들은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예요. 또, 본인의 전공을 살려서 취직한다는 것도 드문 일이고요. 내가 회사를 제대로 알고,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지를 느낄 수 있으려면 1년 내지 2년은 해야 판단할 수 있다고 봐요. 단지 ‘취업’만이 목표가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끈기 있게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웃음)

에스넷시스템 후기 우리가 몰랐던 알짜배기 IT기업을 찾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정말 뿌듯합니다. (웃음) 에스넷시스템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이제 모두들 아셨죠? 망설이지 말고 끈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나’를 표현해보세요! 파이팅!

에스넷시스템

에스넷시스템

실적 및 재직 기간을 감안하여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매년 떠나는 해외연수

전 직원이 떠나는 해외연수~ 중국, 일본, 대만. 에스넷에서 함께해요~!

선배님의 한마디!

  • 김순호 "'우리집'이다!"
  • 이하나 "문화공간이다."

마침 에스넷시스템㈜에서 채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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