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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비엠테크니컬솔루션(유)]고객의 안정적인 IT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하는 삼주시스템서비스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그 백 예순 세번째 이야기


삼주서비스시스템

삼주시스템서비스는 1994년 한국 IBM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고객의 안정적인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IT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고객에 대한 가치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업계 명망 있는 시스템 전문회사 삼주시스템서비스를 지금 사람인이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고재환 (30세)
직무 : ITS SVC
전공 : 컴퓨터공학
최성욱 (28세)
직무 : TS개발운영
전공 : 지리학
영하 10도의 칼바람도 사람인 인터뷰어를 막을 수 없다! 엄청난 패기로 삼주시스템서비스에 도착했어요! 건물 1층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인터뷰 시간을 기다려요. 성남의 숨겨진 보물, 지금부터 삼주시스템서비스의 멋진 선배님들을 소개합니다~!

삼주시스템서비스 선배님들의 업무 중 모습

선배님!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재환 : ITS서비스팀에서 네트워크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주로 프로젝트를 하면 Relocation이나 Migration작업을 진행하고요, 고객사에 상주해서 운영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죠.
민지 : 직접 외근을 나가시는 건가요?
재환 : 네. 외근이 잦은 편이에요. 고객사의 전반적인 사내망을 구성해주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민지 :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셨는데, 특별히 네트워크 업무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재환 : 네. 학원을 다니면서 개발과 네트워크를 함께 공부했었는데요,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면서 네트워크 분야가 저와 더 잘 맞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어요.
민지 : 어떤 부분이 재환님과 잘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재환 : 개발은 한 곳에 정착해서 일하는 업무잖아요? 저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그것보다는 외근도 다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잘 맞았어요.
민지 : 한 번 외근을 가시면 오래 머무르는 편이세요?
재환 : 아뇨, 보통 1박 2일로 가거나 당일에 오는 경우가 많아요.
민지 : 일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으신가요?
재환 :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기술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데요, 다른 업무적인 것에 있어서는 큰 문제없이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웃음)
성욱 : 저는 TS팀 즉, Technical Support라고 해서 기술지원하는 팀 소속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내 시스템을 지원해주는 개발운영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삼주 직원들이 고객인 셈이죠. 업무요청을 받는 것도 삼주 직원들이 위주예요.
민지 : 아~! 삼주시스템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인프라를 다루고 계시는군요. 재환님께서는 고객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고요. 성욱님께서는 지리학 전공을 하셨는데, 어떻게 IT회사를 선택하게 되셨어요? (궁금)
성욱 : 지리학을 전공하면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해요. 사실 어렸을 때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을 접했었는데, 지리학을 전공하면서 IT쪽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죠. 지리학에서 알려주는 프로그래밍만으로는 부족해서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진입하게 됐고요. 아직 경력기간이 짧고 기술도 부족해서 배우는 상태이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느끼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민지 : 와, 신기하네요! (웃음) 전혀 몰랐던 부분이에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준비하셨어요?
성욱 : 프로그래밍을 배우긴 했지만, 이론과 실무는 달라요. 그래서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고 실무적인 내용을 위주로 단기학원을 다녔어요.
민지 : 이론을 넘어 실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지식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셨군요.

삼주시스템서비스 삼주클럽

삼주시스템서비스의 대표 인터뷰이로 선정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재환 : 저보다 경험이 많고 회사 생활에 익숙하신 분이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발탁하신 것 같아요. (웃음)
민지 : 모두들 인터뷰이로 섭외된 분명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업무적으로 성과가 굉장히 크실 것 같은데요? (웃음) 성욱님께서는요?
성욱 : 사실 삼주시스템서비스에 지원하는 많은 신입사원들의 롤모델은 재환님과 같은 필드엔지니어예요. 그래서 처음엔 선정된 것이 의아하기도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제가 사내에서 행사 임원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직원들에게 힘쓰고, 회사에 애정을 가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요. 그런 활동들에 점수를 많이 받아서 인터뷰하게 된 것 같아요. (웃음)
민지 : 와, 사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이셨군요!
성욱 : 추울 때는 한없이 웅크리지만 (웃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대학생 때 직장인 농구 동호회에서 활동하기도 했어요.
민지 : 와, 학교동아리가 아닌 직장인 동호회를요?! 특이하네요! 재환님께서는 업무소개를, 성욱님께서는 회사소개를 잘 해주실 것 같아요. 앞으로의 인터뷰가 기대됩니다! (웃음)
삼수시스템서비스만의 독특한 사내문화를 자랑해볼까요?
재환 : ‘삼주클럽’이라고 해서 사내 행사가 많아요. 특이한 점은 이런 행사가 사내 직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까지도 포함된다는 거예요. 가족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죠.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작년 뮤지컬 공연에서 사내커플 고백 이벤트를 했었어요. 고백하면 순금 커플링을 제공해줬는데 그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성욱 : ‘삼주클럽’은 가족과 함께하는 외부행사 이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문화라고 할 수 있어요. 2013년도에는 봄에는 체육대회, 여름에는 맥주파티, 가을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진행했으며 그 안에서도 ‘런닝맨’같은 게임을 하죠. 겨울에는 뮤지컬 공연을 보고요.
민지 : 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의 아이디어도 참고해서 운영하시나요?
성욱 : 그럼요! 각팀 직원 중 대표를 선정하여 클럽 임원을 구성하고, 클럽회장과 인사팀원 지원을 받아 클럽행사를 지원하고 있죠.
민지 :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할 수 있는 방식이라 정말 좋아요!
재환 : 클럽 임원이셨죠?
성욱 : 네. (웃음) 해마다 임원과 회장을 선출해요. 곧 들어오는 신입 분들이 클럽 임원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민지 : 기회는 열려있네요!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으셨어요?
성욱 : 작년에는 조금 더 특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던 것이 있어요. 삼주시스템서비스는 직원들의 연령이 다양한데요, 실제 클럽을 빌려 7080 버전으로 회식 자리를 마련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춤추면서 즐기는 행사를 했었어요. 정말 독특했고, 평가도 좋았어요. (웃음)
민지 : 정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인 것 같아요! 의사소통도 잘 이루어질 것 같아요.
성욱 : 네. 이런 색다른 문화는 처음이라 무척 좋았어요. 업무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을 함으로써 본인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자신감도 붙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부서 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의 입지를 다지기에도 아주 좋아요.
민지 : 그렇군요. 상사 분들과 조금은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것 같아요
재환 : 맞아요. 보통 회사라고 하면 딱딱하게 생각하잖아요. 저 또한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고요. 그런데 인터뷰라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족’같다고나 할까요?
성욱 : 저도 정말 공감해요.
재환 : 네. 정말 편해요. 고민이나 업무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민지 : 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이 있군요. 삼주시스템서비스의 장점인 것 같아요. (웃음)

삼주시스템서비스 축구 동호회, 야구 동호회

삼주시스템서비스의 동아리를 소개해 주세요!
재환 : 사실 저는 부서를 옮긴 케이스예요. 원래는 TS팀에 있었는데요, 그 때 야구동아리에 참여했었어요. 필드마다 각각 동아리 활동이 달라요. 주로 운동하는 동아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늦게 야구를 하러 나가요. 그리고 직급에 상관없이 함께 운동하기 때문에 부장님, 차장님과의 의사소통도 편하게 할 수 있죠. 내적, 외적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민지 : 스트레스도 풀고, 더욱 원만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겠네요.
성욱 : 축구동아리도 있어요! 단체복까지 맞춰서 정기적으로 시합을 나가기도 하죠. 야구동아리도 장비와 복장을 맞춘 상태에서 대회를 나가기 때문에 아주 활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경기가 끝난 다음 날 출근을 했을 때, 몇 대 몇으로 이겼다는 정보가 있으면 아주 분위기가 좋고요! (웃음)
민지 :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는데요? (웃음)
성욱 : 하하. 맞아요.
회사에서 받았던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재환 : 선물을 좀 많이 받았어요. (웃음)
민지 : 와! (반짝반짝) 어떤 선물이 가장 좋으셨어요?
재환 : 게임을 해서 순위를 매겼는데 저희 팀이 1등을 해서 아웃백 상품권을 받았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상품을 받아서 더 좋았어요.
성욱 : 생활에 필요한 프라이팬, 레고 장난감, 냉장고 용기 등 다양하게 마련되죠. 저는 에버랜드 가을 행사 때 받았던 상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장 비싸고 좋은 선물이었거든요. (웃음) 재작년에는 프라이팬을 받았고, 작년에는 냉장고 용기를 받았어요.
민지 : 어머님께서 굉장히 좋아하셨겠어요. (웃음) 효도하셨군요.
성욱 : 네. 정말 좋아하셨어요. 하하

삼주시스템서비스 문화활동

최근 삼주시스템서비스의 이슈가 궁금해요!
재환 : 저희 프로젝트 팀에서 아직 장가를 못간 대리님이 계세요. 팀 내 회식자리에서 항상 그 분이 거론되죠.
민지 : 팀 전체가 일심동체가 돼서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해야겠군요. (웃음)
재환 :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 하세요. 소개팅을 자주 하시는데, 빨리 장가 가셨으면 좋겠어요. (웃음)
민지 : 대리님께서 이슈가 될 줄이야… 얼굴은 못 뵀지만, “대리님, 어서 장가가세요~! 인터뷰어가 응원합니다~”
성욱 : 재환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으니 저는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려야겠네요. (웃음)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한데요, 정보유출사건과 같은 보안문제가 대두되고 있잖아요. 그런 문제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보안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삼주시스템서비스가 한국IBM의 자회사이다 보니 복잡한 보안 프로세스를 다 따르고 있어요. 보안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고객정보나 사내정보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죠.
민지 : 보안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 이전부터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었네요. 신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일텐데, 믿음 가는 회사네요! 재환님의 역할이 크겠군요. (웃음)
재환 : 저보다는 저의 선배가 (웃음)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죠. 아직은 옆에서 돕고 있는 단계인데, 뿌듯해요.

삼주시스템서비스 미팅룸, 삼주시스템서비스 모바일 좌석

입사 전과 입사 후에 느낀 삼주시스템서비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재환 :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 또한 IT회사가 야근도 많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내다 보니 생각보다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고, 사내교육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저도 인턴과정을 거쳤는데, 어떤 회사를 가더라도 이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은 없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업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선배님들이 6개월 동안 알차게 교육시켜 주시거든요.
민지 : 와,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을 받으시나요?
재환 : 회사의 주력 사업인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부터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다 배울 수 있어요. 이건 어느 학원을 가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좋아요. 그리고 교육 내용이 어렵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강사님들 성격이 굉장히 좋으세요. 그래서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민지 : 인턴교육은 연수원에서 받나요?
재환 : 아뇨, 본사에서 교육 받아요. 일정 기간이 되면 필드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요.
민지 :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편이에요?
재환 :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돼요.
성욱 : 저도 재환님의 의견에 아주 공감해요. 교육과정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강의실을 따로 보유하고 있는데, 퀄리티도 정말 좋고요.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제가 소속된 TS팀의 직원이에요. 기술적으로 뛰어나시고, 대학 겸임교수인 분도 계셔서 제자를 양성하는 마음으로 교육해주시죠. 그래서인지 IT비전공자라도 저희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어요.
민지 : 아, 전공에 크게 제한을 두는 편은 아닌 것 같군요. 전문가로 키워주신다니, 정말 부러워요!
재환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무래도 전공자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비전공자라고 해서 처음부터 차별을 두지는 않는 것 같아요.
민지 : 관련 경험과 노력이 있다면 기회가 주어지네요.
재환 : 그렇죠. 인턴십 기간 동안 평가를 하기 때문에 잘 배우고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봐요.

삼주시스템서비스 직원 사물함, 삼주시스템서비스 탕비실

선배님께서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해요!
재환 : 저는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어요. 삼주시스템서비스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에 대해 소개했고, 앞으로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한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했죠.
민지 :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재환 : 저는 학원에서도 관련 내용을 배웠지만, 그 전에 광고마케팅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그 곳에서 사내 인프라를 담당하시는 분이 네트워크와 관련된 일을 하셨는데,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 네트워크 분야의 꿈을 키우게 됐어요.
민지 : 아,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학원을 다니셨군요.
재환 : 네. 그리고 인터넷에 IT관련 카페가 굉장히 많아요. 선배들의 노하우나 회사 선택에 있어 많은 정보를 얻었고 그것들을 활용해서 준비했어요.
민지 : 성욱님께서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쓰셨나요?
성욱 : 합격한 이유를 들었는데, 삼주시스템서비스에 입사하고 싶다는 절실함을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삼주시스템서비스에 꼭 와야겠다는 포부를 보고 저를 뽑았다고 하셨어요.
민지 : 와, 그러한 절실함은 어떤 강조를 통해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성욱: 개발직군은 인턴십 과정이 없어서 팀에 들어온 순간부터 배우면서 커가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인지 면접 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기초적인 질문이었지만 창의적으로 대답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절실함과 솔직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민지 : 기술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잘 하셨나요? (웃음)
성욱 : 정확한 답변을 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자신감 있게 했어요. 스스로 느끼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민지 : 회사 측에서는 인성적인 부분에 많은 포커스를 둔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이 있으셨나요?
성욱 : 대인관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셨어요.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여러 사람들과 지내면서 어떤 것들이 문제가 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주셨죠. 만약 불화가 있었다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풀어갔는지도 물으셨어요.
민지 : 그렇다면 성욱님께서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성향의 사람이라고 어필하셨어요?
성욱 : 심오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모든 이들과 잘 지냈다는 기본적인 이야기보다 A유형의 사람은 이렇게 대하면 힘들고, B유형의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각각 대화를 함으로써 친해지기도 하고,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고 자세하게 설명했어요.
민지 : 와, 잘 해결은 하셨나요? (웃음)
성욱 : 해결을 잘 하지 못해서 마지막 대답 때는 솔직하게 말했어요. 대립관계가 있었지만 제가 그 사람과 싸우거나 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고, 다만 원만하게 지내지는 못했다고 말씀드렸죠.
민지 : 가장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대답이었네요. 재환님께서 기억나는 면접 질문이 있으셨나요?
재환 : 저도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대인관계와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요.
민지 : 성욱님과 마찬가지로 인성부분에서 어떻게 어필하셨어요?
재환 : 저는 삼주시스템서비스가 첫 회사이긴 하지만, 아르바이트나 여러 활동을 통해 회사에서 일을 많이 했거든요. 그 쪽에서 지냈을 때 대인관계는 어땠는지 질문을 받았는데, 그 일을 그만두고 나서도 사적으로도 만나고 지금의 동향까지 알고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
민지 : 그렇군요. 사실 인연의 끈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어렵잖아요. 대인관계를 원만히 했다는 근거가 되어준 것 같네요. 두 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사내교육 시스템이 굉장히 잘되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인지 기술적인 내용들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교육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인성 평가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겠군요.

삼주시스템서비스 인터뷰룸, 삼주시스템서비스 교육장

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이나 갖춰야 할 자질이 있다면요?
재환 : 입사 전에 알지 못해서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세미나가 굉장히 많아요. 세미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IT동향을 분석하거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업무를 하기 전에 ‘네트워크 입문 서적’을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민지 : 세미나에 가면 현업에 계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겠네요!
재환 : 네. 굉장히 많이 오세요. 적극성이 있다면 옆에 앉아계신 분들께 질문할 수 있을 테고,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민지 : 이런 세미나는 정기적으로 있나요?
재환 : 네. 조금만 노력하면 인터넷 카페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소규모로 된 네트워크 스터디 그룹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성욱 : 첫 번째는 IT트렌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오는 것이 좋아요. 회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가상화, 빅데이터 등의 개념을 알고 오면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죠. 두 번째로는 활동을 많이 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삼주시스템서비스에는 활동적인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사람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경험들이 회사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계발을 하는 습관을 들여서 왔으면 해요. 입사 이후로는 평생 공부해야 하거든요. 회사에서도 교육을 시켜주지만,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회사에 들어와서도 인정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민지 : 개발직군과 공부는 뗄레야 뗄 수 없다고들 하시잖아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겠네요.
성욱 : 맞아요! 사실 개발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쪽도 항상 공부해야 해요. (웃음) 높은 직급에 계신 분들도 꾸준히 공부하고 계시니까요. 참, 그리고 삼주시스템서비스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는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라고 추천드려요. 저희 회사가 IBM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나가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대부분의 사원들이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재환 : 맞아요. 어학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기술문서도 영어로 되어 있고, 심지어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Webex라는 해외채팅방을 열어 미팅을 하기도 하거든요. 네트워크 일을 하면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하기도 하는데, 외국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도움이 많이 돼요.

삼주시스템서비스 선배님들의 인터뷰 중 모습

신입사원의 자질, 마인드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재환 : 자기소개서를 쓸 때 과장하지 않는 것처럼, 거짓없는 진실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 본인이 가진 업무경험과 지식은 상사분들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데, 그것에 대해 너무 포장한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 같아요. 일단 진솔했으면 좋겠어요.
민지 : 입사 후에도 한결 같은 진솔함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재환님께서는 어떤 신입사원이셨나요? (웃음)
재환 : 면접 볼 때는 적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사실 입사하고 나서는 낯선 환경이라 조금 주눅이 들어있던 게 사실이에요. 지금은 본 모습대로 자리잡았는데요, (웃음) 입사 초기의 자신감과 패기를 잊지 않고, 그 때와 같은 마인드로 지내고 있어요.
민지 : 재환님의 조언이 신입사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웃음)
성욱 : 저는 ‘겸손함’, ‘배우려고 하는 열정’, ‘자신감’을 꼽고 싶어요. 신입일 때는 잘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이 조금 알고 있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해요. 이런 겸손함이 있어야 상사분들께서 오히려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겸손함 안에서도 열정과 자신감으로 과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민지 : (웃음) 삼박자가 고루 잘 맞아야겠네요!

삼주시스템서비스 후기 신입사원 여러분을 위해 삼주시스템서비스의 선배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즐거운 이야기들을 풀어주셨습니다. 인생의 첫 발판을 삼주시스템서비스에서 열어갈 당신! 사람인과 인터뷰어가 응원합니다.

삼주시스템서비스 ‘선배들의 삼주이야기’ 바로가기! 클릭! ▼
선배들의 삼주이야기



삼주시스템서비스

선배통속의 선배통!

박명희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강북팀의 System Engineer로서, 신한생명 전산실에 있는 IBM장비 H/W 유지 보수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주에 입사하고 느낀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인턴과정인 이론 교육과 실전 OJT를 통해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고, 많은 교육의 기회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성준모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강북팀의 System Engineer로서, 신한생명 전산실에 있는 IBM장비 H/W 유지 보수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했나요
삼주에 입사한다면 IBM에서 제공하는 영문 메뉴얼을 자주 접하게 될 것 입니다. 만일 영문 메뉴얼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면, 그만큼 업무상 필수로 알아야 할 정보를, 놓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삼주시스템서비스 선배님들의 한마디!

  • 고재환"첫 직장으로 "SamJoo"는 그린라이트다! "
  • 최성욱"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후배님들의 입사지원을 독려합니다. Welcome to "SamJ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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