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보디가드겸 수행기사하던 나는 서울서 잘나가던 수행원였는데 부산에 이사오니 10년째 살면서 이곳이 제2의 고향이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다니던 회사의 오너가 타계 하면서 일자리를 찾는데 가는곳마다 개인사생활에 견주를 두고 그것만 파고들더라구요 "이것이
텃새인가"? 생각도 했지만, 때론 아~ 무식하니까 이런거구나 생각해 방어자세로 살아가다 어쩔땐 참 무례한 질문을 20분여간 이어가더군요
열군데 면접을 보면 여덜군데는 이것을 물어봅니다 "왜 아이가 없어요? 시험간 아기라도 하지 아니면 양자로도 구하지"?? 인내를 시험하는게 아니라
아주 무례한 기본도 안된것을 볼때 진짜 화가난 날라차기로 면접관 면상갈기고 이력서 찌저버린 기억이 한두번 있었습니다
꿀리지마세요 우린 출중한 일꾼!
fYxwGaKYv3JZeSO2020.11.02 작성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센스있게 대처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어떤 질문인지 올리시면 더 답변을 달아 주실듯 합니다.
eYkURBmb0Cl1ckf2020.11.01 작성
면접은 아직 상대가 내 상사가아니고 이회사가 내회사가아닙니다.싫으면 싫다고하세요
yOt0cOss1zVI17h2020.10.20 작성
대답하기 곤란한건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무조건 다 말해줄 필요는 없고 그런곳은 거르는게 옳을듯하네요
PnIa2I36xDaeZ6B2020.10.18 작성
업무와 관련이 있다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즉, 업무와 무관하면 답변하기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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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습니다 다니던 회사의 오너가 타계 하면서 일자리를 찾는데 가는곳마다 개인사생활에 견주를 두고 그것만 파고들더라구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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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군데 면접을 보면 여덜군데는 이것을 물어봅니다 "왜 아이가 없어요? 시험간 아기라도 하지 아니면 양자로도 구하지"?? 인내를 시험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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