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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용률 69.2%…7년 연속 전국 기초시 중 2위

연합뉴스2019-08-30

당진시 고용률 69.2%…7년 연속 전국 기초시 중 2위

2018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시의 올해 상반기 고용률이 전국 77개 기초 시 중 2위를 차지했다.
30일 당진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시의 고용률이 69.2%로 제주 서귀포시(70.2%)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시의 고용률 전국 2위는 2013년 이후 7년째다.
시는 고용률이 높은 이유로 국내외 기업의 잇따른 투자 유치와 이미 입주한 기업의 적극적인 고용 창출 노력 등을 꼽았다.
취업박람회 개최와 청년인턴제 시행 등 자체적으로 다양한 고용정책을 추진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면서 주요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며 "제5 LNG 기지도 건설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 고용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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