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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서울경기대표 선발…도지사상에 고성민씨

연합뉴스2019-06-18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서울경기대표 선발…도지사상에 고성민씨

'세계한국어 웅변대회' 서울·경기대표 선발대회 도지사상 수상자 고성민 씨.

▲ 한국스피치·웅변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1시 영등포구민회관 아트홀에서 '제24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서울·경기 대표 연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는 전 세계에 한글 보급과 함께 확산시키는 전기를 마련하고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의 장을 열어 인성교육과 발표력 향상을 통해 리더십을 발달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회 경기도본부가 주관한 이번 선발대회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후원했으며, 국민의례와 김경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감사패 전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일반부 서울·경기 대표 연사로 고성민(양주시·34세) 씨가 선발되며, 일반부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고성민 씨는 "한국어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다음 본선 대회에서는 실력을 더욱 보강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말과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회 김경석 회장은 "이 대회는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한국어를 지구촌에 보급해 한국어를 통한 소통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기여하고자 24년째 개최되고 있다"며 "웅변인은 정의롭고 기개가 있어야 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에서 선발된 연사는 오는 8월 1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가 후원하는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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