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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3억5천만원 구호물품 지원

연합뉴스2019-04-09
굿피플,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3억5천만원 구호물품 지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스타럭스, 영니트, 메모아 코스메틱, 한국코와와 함께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굿피플 긴급지원팀은 이재민들에게 국밥 및 햇반 9천개, 스타럭스 여성 잠옷 및 속옷 2천여개, 영니트 목도리 800여개, 메모아 코스메틱 천연비누 300여개, 한국코와의 비타민 제품 큐피코와아이정 3천여개 등 약 3억5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김천수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돈 차장은 "9일 기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유·공공시설 2천112개가 소실됐으며, 이재민은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르는 763명과 친인척 등의 집으로 대피한 250명을 합쳐 1천13명으로 집계된다"며 "이들의 평균 나이는 70세 이상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많은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이재민 돕기 캠페인'을 진행해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굿피플은 2018년 필리핀을 강타한 초강력 태풍 '망쿳' 피해 이재민 돕기에 나서는 등 국내외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및 구호 물품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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