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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무인환전 핀테크업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

연합뉴스2019-01-17

우리은행, 무인환전 핀테크업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환전영업 강화를 위해 핀테크 업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외국환 환전·송금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환전에 필요한 외국통화를 조달하고, 벨소프트는 무인 환전기기를 이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무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벨소프트는 작년에 무인 환전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김포공항역, 남산타워, 호텔과 쇼핑몰 등 13곳에 무인 환전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인터넷·모바일로 환전을 신청하고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비대면 환전서비스를 올해 안에 벨소프트 무인 환전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무인환전기기 핀테크업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환전영업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핀테크업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한영 우리은행 그룹장(오른쪽)과 이종일 벨소프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연합뉴스]
hye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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