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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美 CES 2019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공개

연합뉴스2019-01-09

비주얼캠프, 美 CES 2019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공개


▲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시선추적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및 가상현실(VR)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포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쉽게 탈부착 가능한 제품으로, 소형 적외선(IR) 카메라와 LED를 통해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눈으로 작동과 시선 분석이 가능하며, 초소형 크기(가로 6.5cm·세로 2cm·높이 1.5cm)로 제작돼 다양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시선 분석이 필요한 사용자 경험(UX) 관련 디자이너, 마케터,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유용하다. 모바일 광고에 적용, 새로운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스마트폰 모델에도 시선추적기술 레퍼런스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 비주얼캠프는 신한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아이트래킹 모듈을 부착해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용 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비주얼캠프 관계자는 "향후 PC, 키오스크용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부착 가능한 모듈이 개발된다면 마케팅·광고 시장에서의 사용자의 응시 여부 등을 판단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윤찬 대표는 "보다 넓은 범위의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선추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선 데이터를 활용한 여러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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