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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민·관·군 '청년 장병 취업'에 팔 걷고 나선다

연합뉴스2018-11-28
강원 영동 민·관·군 '청년 장병 취업'에 팔 걷고 나선다

육군 23사단 청년 장병 취업컨설팅[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 제공]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강원 영동지역 민·관·군이 팔 걷고 나섰다.
육군 제23보병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 강릉·동해·삼척상공회의소는 29일 23사단 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장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들은 상호 선별된 청년 장병과 중소벤처기업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강원 영동지역을 비롯한 전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23사단 전역예정 청년 장병의 취업을 지원한다.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과 직무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앞서 이달 15일과 23일 23사단 장병 17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을 4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 관계자는 "청년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중소벤처기업에는 책임감이 강한 우수 인력 확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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