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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문화 소외지역 '작은 도서관 사업' 후원

연합뉴스2018-11-21

교직원공제회, 문화 소외지역 '작은 도서관 사업' 후원

경기도 양평 양서초등학교에 학교마을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전희두 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는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초등학교 학교마을도서관 개설사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직원공제회 전희두 회원사업이사를 비롯해 양서초등학교 교직원, 학생,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학교마을도서관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개설하는 258번째 도서관으로, 교직원공제회의 The-K행복기부금(5천468여만원)으로 추진됐다. The-K행복기부금은 회원들 행사 참가비를 모은 금액에 교직원공제회 매칭 그랜트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교직원공제회는 회원 대상으로 'The-K 행복 서비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각종 공연 및 스포츠 경기 등 매년 100여회에 걸쳐 회원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의 문화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연계해 참여 회원의 소정 참가비를 받아 조성된 The-K 행복 기부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회원들이 문화복지 서비스를 즐기는 동시에 사회에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기부방식이다.
학교마을도서관 사업은 문화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산간벽지 도서지방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도서관을 개설하는 것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추진하고 있다.
전희두 회원사업이사는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독서는 커다란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읽는 책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교직원공제회는 문화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마을도서관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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