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모아 협력사·소외계층 지원

연합뉴스2018-07-12
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모아 협력사·소외계층 지원
SK인천석유화학의 전경  [SK인천석유화학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SK인천석유화학는 12일 협력사 구성원과 지역 소외계층에 모금액을 전달하는 '1% 행복 나눔 협약식'을 했다.
회사는 이날 SK인천석유화학 본관 1층에서 세이콘, 아스타IBS, 국제산공 등 협력사 대표들과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1% 행복 나눔' 기금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 역시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된다.
올해는 SK인천석유화학 전체 구성원의 98%(601명)가 기금 마련에 동참, 작년보다 두 배 늘어난 총 5억2천만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은 16개 협력사 구성원 309명의 복지 지원 및 소아암 난치병 치료, 취약계층 집수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 환경을 지키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회사가 지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