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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입소형 창업 선도대학 선정

연합뉴스2017-03-17

가톨릭관동대, 입소형 창업 선도대학 선정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톨릭관동대가 올해 입소형 창업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작년에는 일반형 창업 선도대학이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가톨릭관동대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평가한 2016년 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와 2017년 사업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존 일반형에서 입소형으로 사업관리 규모가 확대됐다.
예산도 국비 기준으로 작년 16억원에서 올해 22억2천만원으로 6억2천만원이 증액 배정됐다.
입소형 창업 선도대학은 창업기업 공간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지원사업 등 규모 면에서 대폭 확충된 사업을 수행한다.
이로써 가톨릭관동대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려 영동지역 창업자 발굴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생에게 다양한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강신수 창업지원단장은 "지난해 창업 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창업자원 발굴 등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입소형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강원지역 대학과 예비 창업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