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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1천500가구 공급

연합뉴스2018-04-04

LH,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1천500가구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 A3블록에 월 최저 임대료 6만 원대와 최대 거주 기간 20년 가능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청년계층을 위한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직장과 학교가 인접해 있는 곳에 지어지는 도심형 아파트로서,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거주 기간은 20년이며, 임차료가 일반 시세보다 60~80% 남짓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부터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돼 만19~39세의 청년과 5~7년차 신혼부부도 청약할 수 있게 됐다.
21A유형 188가구, 21A1유형 288가구, 26A유형 382가구, 26A1유형 96가구, 36A유형 376가구, 주거약자용으로 공급되는 21A2유형 24가구, 21A3유형 36가구, 26A2유형 48가구, 26A3유형 12가구, 36B유형 50가구 총 1천500가구를 공급한다.
한편, 행복주택 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먼저 1호선(경원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국도 3호 자동차 전용도로와 지난해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천보산맥의 울타리 안에 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함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주민공동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바로 주변에는 쇼핑 시설 양주 아울렛과 수변공원의 산책 환경, 그리고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시설 환경까지 조성된다.
LH 관계자는 "공급이 개시되는 양주옥정 A3블록은 단순한 주거의 역할을 초월해 복지와 공공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창조공간의 역할까지 해낼 수 있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오는 16~27일까지이며,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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