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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 우대"…구미서 2017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연합뉴스2017-11-08

"기능인 우대"…구미서 2017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17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이 9∼11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와 금오공대에서 열린다.

경북도 청소년 취업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구미시가 주최하는 마이스터 대전은 전문 기능인을 양성하고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능인 축제'이다.
2009년 기능경진대회로 출발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마이스터 대전은 영마이스터 대항전, 꿈나무기능경진대회, 로봇경기대회, 마이스터 UCC공모전, 마이스터 자율주행 자동차경주대회 등 5개 분야 15개 종목대회를 펼친다.
9개 광역자치단체 학생 571명이 참가해 기능인 고수 자리를 두고 경합한다.
10일 개막식에서는 독일 마이스터 교육기관인 브란슈바이크-뤼네부르크-스타데 수공업협회와 독일 교환연수 협약을 체결해 내년부터 금오공고와 구미전자공고 학생들이 독일 수공업협회로 3주간 교환연수를 한다.
이날 오후에는 마이스터 국제 TV토론회가 열려 독일 수공업협회 에카르트 주트마이어 대표가 독일 마이스터제도를 소개하고, 양국 마이스터 제도를 비교해 한국 마이스터 제도의 비전을 제시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009년부터 매년 마이스터 대전을 열어 전문 기능인 우대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마이스터 운동을 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스터 우대운동으로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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