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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인플루언서 상생 플랫폼 '픽업', 오픈 베타 공개

연합뉴스2017-11-01
브랜드·인플루언서 상생 플랫폼 '픽업', 오픈 베타 공개


▲ ㈜픽업은 1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 플랫폼 경계 없이 상품처럼 콘텐츠를 판매·구매하며 서로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브랜드-인플루언서 마켓플레이스 '픽업(picup.kr)'의 오픈 베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픽업'은 에스크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현돼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합리적인 책임을 기반으로 서로 교류하며 콘텐츠를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는 소셜 채널 인증받기, 초대받은 캠페인 확인하기, 콘텐츠 제안하기, 내 채널에 콘텐츠 포스팅하기, 수익금 정산받기 등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
브랜드는 캠페인 정보 만들기, 인플루언서 초대하기, 제안받은 콘텐츠 검토 및 구매하기, 캠페인 성과 확인하기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에게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클로즈베타 기간 GS칼텍스, 배민찬 등 총 10개 브랜드의 16개 캠페인 진행, 오가닉 100만 조회 수의 유튜브 캠페인과 MC·아나운서·기상 캐스터 등이 참여한 뷰티 인스타그램 캠페인 성공사례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1일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로 선보였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했으며, 브랜드는 가격을 고정하거나 인플루언서가 제시한 가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는 캠페인 초대, 구매 가격, 콘텐츠 내용 등을 서로에게만 노출돼 비공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애드테크 플랫폼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전달되고, 어떻게 성과를 측정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픽업은 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성격뿐 아니라 좋은 메시지를 개발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의 역할을 갖고 있다.
또한, 캠페인에 진행된 인플루언서와 해당 포스팅의 성과측정 지수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플랫폼별로 수치화한 'Pic지수'를 개발했다.
픽업 관계자는 "클로즈베타 기간 동안 130개의 콘텐츠를 진행한 뷰티 관련 인스타그램 캠페인을 분석해 톱5 중 4개가 해당 브랜드명의 해시태그 인기게시물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픽업 문용희 대표는 "픽업은 브랜드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서로 연결돼 교류하며 고객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안을 통해 브랜드에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현재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추천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플루언서의 발견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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