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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지역본부, 인천영종 행복주택 990세대 공급

연합뉴스2017-09-26

LH 인천지역본부, 인천영종 행복주택 990세대 공급


▲ LH 인천지역본부가 인천영종 행복주택에 총 990세대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2030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주택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수도권, 전국 곳곳에 행복주택이 공급되고 있다.
이번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인천대교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가깝고, 도보 거리에 공항철도 운서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과 공동주택단지, 단독주택단지 등이 들어서 편리한 교통,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인천영종 행복주택 공급대상자는 대학생 계층, 신혼부부 계층, 사회초년생 계층,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로 한정된다.
신청 가능한 지역 요건은 인천, 김포, 부천, 시흥, 서울시가 소득활동지역이거나 거주지역, 학교 소재 지역이어야 한다.
신혼부부 계층은 소득활동지역, 대학생 계층은 학교 소재 지역이 이 지역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취업준비생 신혼부부거나 취업준비생인 경우 학교 소재 지역 또는 거주지역이 포함되면 된다.
또한, 사회초년생 계층은 소득활동지역, 예술인은 거주지역이 해당해야 한다. 주거급여수급자나 고령자인 경우에도 거주지역이 해당하면 된다.
전용 면적은 16.57㎡에서 36.21㎡까지 총 990세대로 구성됐으며, 고령자 및 주거약자 대상 세대는 이동의 불편함까지 고려한 설계로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16㎡/22㎡형은 냉장고, 책상, 가스쿡탑 등 빌트인이 기본 제공된다.
LH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입주 계층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춘 주민공동시설, 유아 어린이, 주민운동시설도 마련했다"며 "최근 영종도의 집값 상승으로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주거약자들이 행복주택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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