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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액티브배당펀드 3년 수익률 1위"

연합뉴스2017-09-26
KB자산운용 "KB액티브배당펀드 3년 수익률 1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KB자산운용은 'KB액티브배당펀드'가 배당주펀드 가운데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액티브배당펀드의 최근 3년간 수익률(이하 22일, A클래스 기준)은 43.24%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수익률로는 전체 배당주펀드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국내 액티브펀드가 6.24%, 배당주펀드가 17.25%의 평균 수익률을 올린 것과 비교해도 탁월한 성과라고 KB자산운용은 강조했다.
2010년 8월 출시된 이 상품은 KB자산운용의 대표 배당주펀드로 설정액은 1천271억원에 달한다.
투자대상 기업 중 배당 매력도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며 연초 이후 19.30%, 최근 1년은 23.21%, 5년 60.3%, 설정 이후 124.81%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하는 등 매년 배당과 함께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다.
8월 운용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성전자[005930](22%), SK이노베이션[096770](5%), KB금융[105560](4.6%), SK하이닉스[000660](4.6%) 등에 주로 투자하며,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비중이 31.73%로 가장 크고 금융(16.72%), 경기소비재(10.25%) 등의 순으로 투자를 많이 했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윤태환 매니저는 "연 2% 이상의 배당과 연 5% 이상의 이익 증가가 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면서 "매년 꾸준하게 상위 20%의 펀드 안에 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KB액티브배당펀드 수익률(2017.9.22 기준, 단위: %)
※ 에프앤가이드 제공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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