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대회' 개최

연합뉴스2017-08-23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대회' 개최

2016년 이그나이트 V-Korea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서 '푸른 군복으로 맺어진 특별한 가족'을 발표하고 있다.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창섭)는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2017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 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전하는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8.24.,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8.26.,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8.29., 한국전통문화전당),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강서구자원봉사센터(8.31., 부산시민회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9.1., CMB광주방송국), 고양시자원봉사센터(10.14., 어울림누리별모래극장), 세종시자원봉사센터(11.8., 세종문화원) 등 총 7개 지역서 1천200명의 시민과 함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특히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경우 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캠프의 협업을 통한 도심형 자원봉사활동 10팀이 사례를 선보이고,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는 의무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남을 돕는 행복한 자원봉사에 대해 청소년대표 10명이 출전해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학생, 다문화가정, 육아맘, 시니어봉사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우수사례들을 알리고, 부산시·강서구자원봉사센터의 공동 주최 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10팀의 봉사자가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광주광역시·고양시·세종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 느낀 활동경험과 의견, 긍정적인 변화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창섭 센터장은 "불을 붙이다는 뜻을 가진 이그나이트(ignite)의 의미처럼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 대회'를 통해 자원봉사가 대한민국 전 국민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지펴주는 원동력임을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감동적인 자원봉사 대표사례를 공유함으로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그나이트 V-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대회 청중평가단 참여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