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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가톨릭여성상담소에 기부…폭력 피해여성 지원

연합뉴스2017-07-28

가연, 가톨릭여성상담소에 기부…폭력 피해여성 지원


▲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가톨릭여성상담소에 가정폭력 피해여성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경기 안산시 가톨릭여성상담소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가연 김용범 상무와 가톨릭여성상담소 김은랑 소장 등이 참석했다.
가연 관계자는 "그동안 가연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꾸준한 관심이 있었고, 특히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등의 심각성에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재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8월 30일 개소한 가톨릭여성상담소는 재단법인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상담소로 전문상담원 4명이 배치돼 있으며 여성의 인권회복을 위한 상담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 사업으로는 성폭력·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과 부부·청소년 등 기타 상담, 가정폭력·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등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김영주 대표는 "이번 후원이 피해여성들의 존엄성 회복에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가연은 건강한 만남과 결혼문화를 만드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여성상담소는 해당 후원금을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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