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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연합뉴스2021-05-28

교직원공제회,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 더케이(The-K) 타워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해 사명감을 갖고 교육발전에 헌신해온 교육자를 선정,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이날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은 박영주 세종예술고등학교 교사가 받았다. 박 교사는 원격수업을 활용해 진로탐색 수업을 하고 그 성과를 도서로 출판해 세종시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
또 세종시 1호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립해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음악공연과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예술인 육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의 새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특수교육부문은 박성수 강원명진학교 교사·박에스더 홀트학교 교사, 유아교육부문은 윤미정 안명초병설유치원 교사, 초등교육부문은 박남희 전주우전초 교사·이동문 성수초 교사, 중등교육부문은 이동엽 원광중 교사·이성남 어모중 교사·이금희 동문고 수석교사, 대학교육부문은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가 각각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천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수상하신 선생님들을 포함해 교육현장에서 가르침의 참된 가치와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스승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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