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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운전면허시험장, 내달부터 1종 소형견인차면허시험 시행

연합뉴스2021-05-27

강릉운전면허시험장, 내달부터 1종 소형견인차면허시험 시행


▲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강릉운전면허시험장은 내달 1일부터 1종 소형견인차면허 기능시험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런 조치는 강원 영동권에서 소형견인차면허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험장이 없는데 따른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소형견인차면허는 750㎏ 초과 3t 이하의 피견인차를 견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로, 2016년 신설 이후 현재 8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캠핑·레저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응시 인원이 느는 가운데 그동안 운전면허시험장 부재로 강원 영동권에서 민원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1·2종 보통면허 소지자는 취득 1년 경과 후부터 대형·특수 적성검사(신체검사) 및 기능시험을 치르고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형 및 특수 면허 소지자는 기능시험만 치르면 된다.
시험은 견인 차량에 총중량이 750㎏ 초과 3t 이하가 되도록 피견인차를 매단 상태에서 굴절, 곡선, 방향 전환 코스로 진행되며 시험 합격자는 당일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및 공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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