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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태 전 달성상의 회장 별세

연합뉴스2021-04-01

하영태 전 달성상의 회장 별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영태 전 달성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42분께 별세했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84세.
1937년 3월 대구 달성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7년부터 유신섬유 회장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한편, 1989년 달성상의 창립 때부터 2006년 대구상공회의소로 통합될 때까지 회장직을 수행했다. 1985년 초대 달성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낸 데 이어 2006∼2012년에도 다시 이사장직을 맡았다. 1995∼2002년에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손희정 제16대 국회의원(전국구·한나라당)과 아들 하석준(K&B준우 대표), 딸 하승희(유신에코그린 대표)·하지연(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씨 등이 있다. 빈소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성서) 백합원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4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대구 명복공원이다. ☎ 053-25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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