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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3월 경기전망 "조금 나아질 듯"

연합뉴스2021-02-25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3월 경기전망 "조금 나아질 듯"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코로나19 백신 접종 영향


'훈련도 실전처럼' 예방접종 모의 훈련(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4일 충남 천안 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한 모의훈련 참가자가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 2021. 2. 24 jung@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라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경기 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15∼22일 지역 중소기업 259곳을 대상으로 한 경기 전망조사 결과 3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SBHI)는 77.4로 나타났다.
2월 지수보다 8.3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비수도권 2→1.5단계)에 따른 각종 자영업소 영업시간 연장, 봄철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 등이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중기중앙회 측은 분석했다.
지역 중소업체 경영상 어려움(복수 응답)으로는 지난달에 이어 인건비 상승(53.1%)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내수부진(39.5%), 인력확보난(37.7%), 원자재 가격상승(35.5%), 업체 간 과당경쟁(31.6%) 순으로 파악됐다.
walde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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