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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인팩 제천 제3산단에 공장 신설

연합뉴스2021-02-02

자동차 부품업체 인팩 제천 제3산단에 공장 신설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일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인팩과 투자협약을 했다.
1969년 설립된 인팩은 제3산업단지에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액추에이터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투자협약식[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는 투자협약에 따라 약 3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은 인팩의 계열사로,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 모듈을 만드는 인팩 이피엠을 2019년 제2산단에 유치한 데 이어 인팩의 제천공장 신설을 이끌어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천 시장은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우리지역에 둥지를 틀게 됐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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