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천950억 지원

연합뉴스2021-01-0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천950억 지원
대출 보증·이자 지원…소상공인에는 중도 상환 수수료도 면제

맞춤형 재난지원금 (PG)[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5천9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450억원 증액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현재 충남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다.
분야별로는 창업지원금 400억원,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 혁신형자금 1천300억원, 기업회생자금 100억원,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1천100억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 600억원, 사회적경제자금 50억원, 소상공인자금 1천750억원 등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발급한 보증서를 갖고 은행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도는 지원금 분야별로 대출 이자 1.7∼3% 포인트를 지원해준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조항을 신설해 여유 자금이 생기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지원금은 분야별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등으로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공고·고시(또는 산업→기업통상교류→기업SOS넷→공지사항)를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감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회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