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충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원 지원…4일부터 접수

연합뉴스2021-01-02
충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원 지원…4일부터 접수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1차분 육성자금 300억원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충북도청 전경[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4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5곳(동청주·충주·제천·남부·혁신도시)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의 자금수혜 기회를 확대하고자 접수방식을 '기간'에서 '차수별 상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이번 1차분 종료 이후에는 3월 2일부터 2차분 200억원, 6월 7일부터 3차분 200억원, 8월 16일부터 4차분 300억원에 대해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금융기관을 통해 업체당 5천만원 한도에서 대출 형태로 지원된다.
대출금리 중 2%는 도에서 3년간 지원한다.
장애인·국가유공자, 다자녀·다문화 ·한부모가족, 착한가격업소 등은 보증료를 일부 감면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www.cb21.net)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www.cbsinbo.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