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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착한 소비 캠페인…빅이슈에 플리스 호빵 수익금 기부

연합뉴스2020-12-23
SPC삼립, 착한 소비 캠페인…빅이슈에 플리스 호빵 수익금 기부


▲ SPC삼립은 취약계층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플리스 호빵'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1991년 영국에서 설립된 빅이슈는 자립하고자 하는 홈리스(주거 취약계층)에게 잡지 판매를 통해 합법적 수입을 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기부금은 SPC삼립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지난달 협업해 호빵 모양 쿠션, 머플러, 버킷햇으로 구성한 '플리스 호빵'과 '플리스 재킷'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기부금은 빅이슈 판매원들의 주거 난방비, 방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온기를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자 지역특산물 호빵(이천 쌀, 공주 밤)을 출시했다. 또 강남대로 버스정류소에 온풍기, 온열 벤치 등을 장착한 삼립호빵 찜기 모양의 버스정류소를 설치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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