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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의 맛' 서울메이드 협업 기업과 온택트 기부

연합뉴스2020-12-11
SBA, '서울의 맛' 서울메이드 협업 기업과 온택트 기부


▲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 9일 서울메이드 협업기업과 그룹홈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상품과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맛·멋·안전·편리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기부에 참여한 협업기업은 '서울의 맛'을 구성하는 진주햄, 길림양행, 옥토끼 프로젝트 3개사다. 진주햄과 길림양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천하장사 소시지, 허니 버터 아몬드 등 식료품 및 간식을 지원했다. 옥토끼 프로젝트는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요괴라면 300개를 기부했다.
이를 통해 SBA는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인근 그룹홈 24개 센터, 노원구 소재 지원 취약 4개 센터, 무료 급식소 1개소 등 29개소를 대상으로 서울메이트 협업기업 제품을 전달했다.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서울메이드 협업기업과 함께 지난달보다 많은 센터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소외된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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